이번 여행에서 영주님이 친구에게 부탁받아서 사신 아무도 모른다 사진집에서 셋째
셋째 사진 많았으면 나도 살까했는데;; 덜렁 몇장안되더라;; 그중의 한컷.. 하.. 녀석..

'허구헌날버닝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노아라시 - 데끼루? 데끼나이 오오사마편  (0) 2005.05.26
반묶음 머리  (0) 2005.05.25
여름의 아라시들..  (6) 2005.05.08
머리 자른 쥰  (7) 2005.05.08
셋째 최근 소식  (2) 2005.05.0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