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퍼플하트보다가 생각난 노말시티.. 난 그중에서 비너스를 젤 좋아했는데.. 그림 찾아보니 저것들밖에 안나오네;; 세상일에 무심한듯 나른하고 쿨하고 섹시한.. 무지 익숙한 표현들인데;; 여튼 보고싶다 노말시티.. 역시 그당시에 봤던 만화들이 감동적이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