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를 첨먹은곳은 마닐라였는데 그땐 자구라는 이름이었;; 필리핀의 버블티 브랜드이름이었던듯;;양정이 여기 슬러시엔 까맣고 큰 젤리가 들어잇고 빨대도 무지 굵어요 라고 말했던 기억이.. 국내에선 버블티라고 팔던;;
암튼 저때 먹은게 메론이랑 코코넛맛이었는데 당연 연두색이 메론일줄알았는데 그 반대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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