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면허따는 (것도 유난을 떨면서;;) 두것들이 있는데;; 한사람은 신내동에서 한사람은 군자동에서.. 3시간짜리 교통안전교육을 같이 듣자고 먼동네까지 갔건만 결국 혼자들었.. (직원의 실수로 신내동그녀는 신청이 안된..) 암튼 어찌 갈수록 운전에 대한 두려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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