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카페 카테고리 만든 이후의 첫 카페인가;; 후쿠오카에 특히 텐진에 이런 자그마한 카페들도 종종 있었는데 일단 낮은 입구가 인상적인 여기..



원래는 스파게티도 하고 특히나 크레페가 유명..



내부는 이렇게 카운터석이랑 테이블 몇개정도..



케익이나 쿠키나 다양하게 고를수있는듯



카운터위의 화분이나 가게 이름이 적힌 트럭이나



이런 저런 내추럴한 아이템들이 귀엽..



테이블석엔 이미.. (시간만 괜찮았으면 나도 저렇게 앉아서 크레페 먹어도 좋았을텐데;)



대충 이렇게 분위기만 보구..



자잘한 인테리어들 구경하고



크레페는 테이크아웃해서 갑니다 ㅋ (이날 비가 오고있었는데 세심하게 비닐로 포장해주는 센스 ㅋ)



로고와 더불어 메인컷 한장 찍고 ㅋ



뒤에도 이렇게 로고.. (크레페 앤드 모어)



들고다니다가 이러다 영 내부컷 못찍겠다 싶어서 꺼냈;; (이미 많이 망가졌다;)



머 이리 생겼어도 맛은 좋았 ㅜㅜ



어 점점 더 망가지는중;; (나중에 히미츠노 아라시짱 보면서 먹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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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