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거리와 어울렸던 물뿌리기 (바가지도, 물통도)

이런 앵글도 좋고.. 여튼 신나하던 아가씨 결국 물먹;

잇페이의 심리적인 시각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캐릭터들 한명씩 이렇게 집중해주는것도 괜찮고..

그러게.. 듣고보니 좀 안쓰러운 인생; (근데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이분이 그리는 여성관 너무 고루한면이;)

이런 앵글도 좋구나

지난화엔 여성들의 호출; 이번화는 남성들;

근데 좀;; 두분과 안어울리는 장소;;

데이트용 잠바 구입 ㅋㅋ 사는 장면은 엔딩컷에서 나오고^^

에라소니~ 하는 잇페이 넘 좋 ㅋㅋ

망상으로 멀리;; 간 잇페이는 더더욱 좋 ㅋㅋ (돌아오세요~)

하나비구나~

정말 여자에 서툰 캐릭터 ㅋㅋ

하지만 이쪽 커플(?)이 더 맘에 드는 ㅋㅋ

그렇게 무섭게 굴었다가 오카미상 전화에 바꾸는 사쿠한상 그리고 그거에 놀란 잇페이 ㅜ_ㅜ

여성상은 맘에 안들게 그리시는데 남자들의 의리, 속정 이런건 또 잘 그리시는..

도도도도 무릎으로 걸어와서 두리번하던 잇페이도 넘 귀엽

쯧쯧..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그니까 니가 나빠!

근데 아무리 나뻐도;;

유키노상은 무슨죄냐고;;

요즘 내내 감정선이 말랑말랑한 상태인지 이거 보고 같이 운;; (꽃남보고도 울고, 날개천사보고도 울고, 드림걸즈 보고도 울고;; 요즘 왜이러지;)

그 잠바 사던 장면^^

그리고..... 나 니노님 이렇게 격렬한 키스씬 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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