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한감기약에 제대로 취해 해롱거리다가-_- (구역질까지 날뻔했음) 한숨 자고일어났더니 할일이 없다;;; (심심하다)


2. 여기저기 심란한 글들-_- 말 조리있게 할줄몰라서 그저 분노만 하고있는데;;


몸살기운 + 약기운 + 분노 등 여러가지로 제정신이 아닌-_-


아아 어여 정신차리자;;


3. 야시오단지에서 키우고있는 우리애;; 회춘약먹이면 반절로 나이가 줄줄알고 고이고이 돈모아서 이제 약먹였더니 2번 사기;;당해서;; 4천날리고;; 3번째에 겨우 성공;; 근데 2살밖에 안줄었다 ㅜ_ㅜ (이럴줄알았으면 돈아끼지말고 이것저것 호화롭게 살게 해줄것을;;)


아가;; 이제 약먹일 돈도없는데;; 떠나보내야하는거니 ㅜ_ㅜ (비록 에미맘대로 연애질해주진않던 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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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