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거봐라;; 언페어 2화까진 그저그랬는데;; 3화부터 잼있어지네;; 그리고 드라마 하나에 사건 하나인듯.. 슬슬 범인같아 보이는 사람도 늘고..
그리고 4번째 피해자 '연약한 사람' 이라고 아이를 의심하는데 아무래도 난 이사람같은데..
그리고 너 지난주엔 사악하게 웃더니 이번엔 짜증나게 우는.. 시노하라언니가 가볍게 넘기는것도 더 수상하게 만드는.. TJ의 소설로 니가 사건일으키고있는거 아냐??
아저씬 볼수록 잘생기셨.. 아니 이말하려는게 아니라-_- 이사람도 슬슬 수상해지는데.. 아무래도 이사람은 아닌듯..
이언니는 러브코션트에 나왓던.. 여튼 수상하게 보였지만 결국 이사건과는 무방하게 오히려 시노하라언니의 이전 사건과 관련된사람인게 아닌가싶은.. 그 17살 인질범의 누나라던가..
오빠 점점 잘생겨보이더니..
결국 이런.. 허허..
그리고 너도 시노하라 언니를 맘에 두고있는거냐;; 사건과 연애까지 들어가는건가 이 드라마.. 그렇다면 더 흥미진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