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세타가야의 귀여운 카페가 여기인듯... (과연 귀엽다;; 아니 지나치게 귀엽다-_-)
내부는 이런 분위기.. 오너가 프랑스를 좋아해서 그런 소품들을 사오고 그런 풍으로 꾸몄다는듯.. (검색해서 본 기사에서.. 유명한 카페인듯)
그리고 이쪽이 테라스로 추정.. (좁아!)
그리고 바로 이게 그 카푸치노;;;; (530엔) 이 카페의 대표 음식인듯; (얼굴은 매번 다르대요)
결론 : 과연 그 발언이 나올만;; 그게 데이트가 아니라면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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