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1. 8. 18:00
보고싶던 영화 나나를 클박에서 받아봤다.. 풀버전이긴 했는데 캠버전인지;; 화질이;; 이지경이었다;;
무엇보다 만화에서 나온듯한 몸매, 미모, 비쥬얼의 미카짱에 감탄하면서..
근데 의외로 대사연기는;;
그리고 하치도 나름 귀엽고..
근데 당신 의외로 한 떡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한 패션하는 야자와 아이의 작품답게 만화 그림 그대로 옮겨도 한스타일하시는.. 만화 다시보니 정말 거의 똑같게 옮긴듯.. 초감동;;
빨간내복 신.. 넌 엎드려;;
그 싱크율이 안통한 커플도 있었으니;; 난감;;
보다가 소름이 돋은 장면이 두개 있었는데.. 정말 만화를 실사화한다는게 이래서좋구나라고 생각된..
역시나 노부의 곡을 첨 들었을때랑
이뻐서 한컷 더
렌과의 이별씬
BG까지 더해서 더 감동적..
사실 이걸 받아보고 젤 보고싶었던게 요즘 삘받은 레이나의 노래.. 역시 감동적이었음..
그리고 의외로 노부가.. 너 표정연기 좋더라;; (근데 아직까진 비중이;;)
렌은.. 나쁘지않았는데..
머..머리가 커;;
짧게 나왔지만 의외로 타쿠미 괜찮았..
신이 젤 에러-_- 절대 어려보이지않아;;
역시 최고는 미카짱;; 보면서 내내 감탄했더니 어제 꿈에 나오셨던-_-
근데 잼있구나 생각될 부분에서 끝;; 바로 속편나온다더니 납득;; 너무 애매하게 끝났어;; 그니까 이런건 영화말고 드라마로 해줘야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