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노래 (아이노우타) 1화

나름 잼있었다

어릴때부터 사랑이라곤 받아본적없는 칸노미호가 비관하여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려

새롭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사랑을 알게된다는 내용이었으면 유치했을지도 모르는데;; 그게 아니라 성격나쁜 칸노미호가 기억상실증인척한점이 좀 특이 ㅋㅋ

그리고 아이와 강아지를 싫어하는 주인공이 점차 애들과 친해지는것도 잼있을듯.. 그거까지만 해도 괜찮은데 왜 아저씨를 시한부인생으로;;;
여튼 계속 볼지는.. 음..

칸노 미호

타마키 코지 (안전지대 멤버네요 이분)

나리미야히로키 (의외로 1화에서는 비중이 적었다. 하지만 그런 역이었다면 히로키가 안나왔겠지 아마 갈수록 삼각(?)관계로 돌입하지않을까.. )

어쩌다보니 어릴때랑 똑같이 나간다는 편지쓰고 나가게된 칸노미호 엄마와는 달리 자길 찾으러 나간거에 감동먹는거까진 좋았는데;;

이건 오바였다구;;

물에 빠져서 기절했다가 방금 깨어난 얼굴에 화장이;; 클로우접이나 하지말던가;;

익숙한 다리 ㅋㅋ 중요한 장소였다는 ㅋㅋ

타로이야기를 연상케하는 슈퍼씬 ㅋㅋ

요리못하는 칸노미호의 요리 ㅋㅋ
[#M_ -> 그리고 요 귀여운 소녀들.. | <- 요즘 일본 드라마 눈들이 아주 즐거워 ㅋㅋ |

칸노 미호의 어린시절

타마키 코지의 어린 딸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