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공짜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0. 19. 15:23

공짜표 생겼다 ^0^/
부랴부랴 원영양에게 연락, 약속을 잡고..
오늘 저녁에 가기로-_-v
미술에 대해 아는건 개뿔도 없지만;;
잘 보고오겠슴다~
(후기는 오늘 저녁에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