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생활하기
2005. 06. 21 궁시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6. 21. 02:07
오늘의 궁시렁
생각이 많은 시기
패를 바꿀 수 없다면 가는 수 밖에 없지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