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생활하기

2005. 06. 07 궁시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6. 7. 01:09

오늘의 궁시렁
너.. 출근하기싫지



라고 말하고 계시는듯한 쥰사마의 예리한 눈빛;;
아아아 연휴가 끝났어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