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생활하기
2005. 06. 01 궁시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6. 1. 22:14

오늘의 궁시렁
이제 jun의 june이구나
갈수록 버닝도가 더해간다;; 아마 모군보다 오래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