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29. 02:15


신오오쿠보 햄버거스테이크 가게에 있던 밥퍼주는.. 퍼기보다는 담아주는이 맞겠다 기계
아래에 밥그릇만 대고있으면 알아서 밥이 슬슬슬 떨어진다는.. 허허.. 신기..
사진은 같이 여행갔던 영주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