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13. 19:05
예정했던 일이 마무리 안되어 찜찜하긴 하지만^^::
몸이 고생하더라도 후딱 댕겨올람다..
(엄마에겐 아직도 워크샵간다고 뻥칠까 생각중-_-)
여튼 11시가지 모하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