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집에서보기
2005. 05. 08 궁시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8. 15:09

오늘의 궁시렁
행복한 꿈만 꾸길..
요즘 내 심리상태가 그런가.. 연 이틀 넘 복잡한 꿈을 꿨다-_-
어제는 외가친척들과 회사사람들이 나오더니 오늘은 친가친척들과 대학때 친했던 모임사람들이 대거..
아 심란해..
어제는 외가친척들과 회사사람들이 나오더니 오늘은 친가친척들과 대학때 친했던 모임사람들이 대거..
아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