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집에서보기
2005. 03. 27 궁시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3. 27. 03:15

오늘의 궁시렁
맛있는 초밥, 맘에 쏙 들었던 영화 두시간, 맛있는 커피빈 음료.. 꽤 좋은 시간이었네

오늘의 궁시렁
하늘공원 다녀오다
1. 지난주 금요일 이야기.. 요즘은 당시엔 잘 모르다가 지나고나서야 좋았구나라고 느끼곤 하는..
2. 언제부터 가야지가야지했는데 드뎌 갔다.. 피곤해 죽겠다 -0-
2. 언제부터 가야지가야지했는데 드뎌 갔다.. 피곤해 죽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