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버닝질 타키와 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2. 27. 23:12 이번 엠스테 라이브에서 오랜만에 보는듯한 나란히 선 타키와 쥰.. 미묘.. 어릴땐 정말 친했던거같은데 온갖 우와사에;; 지금 상황이 상당히 궁금한 두사람.. 어릴땐 정말 친했던거같은데 온갖 우와사에;; 지금 상황이 상당히 궁금한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