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로 이야기 6화

어케 애들이 수영복이 다있네;



신부님께 말실수도 옮았;



짊어진거 귀엽 ㅋㅋ



두둥!




귀엽고 잼있는 가정 ㅋㅋ



이번화에서 왜이렇게 이쁘게 나왔;; (내 콩깍지인가;;)



아사미양 ㅋㅋ 쫌 좋아함 ㅋ




그가 이렇게 케익냄새에 반응했던건..








아내가 워낙 요리를 잘하셔서 <-



ㅋㅋㅋ 만화로 보던거 실사로 보는 재미 ㅋㅋ



가쿠란 너무 어울리시고! (이번화 너무 버닝했다 ㅋㅋ )




실사로 보는 재미2



블레이저보다 가쿠란이 어울리시는거같아요 니노님



은근 맘이 있으시다니깐



그녀의 진심어린 발언 ㅋㅋ



이거 표지가 아니라 이거땜에 만든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콘서트에서 폭소 ㅋㅋ)



의상은 같지만; 잘어울리네



또나온 저길



으하핫



냉장고에 붙은 찌라시들 ㅋㅋ 세세하시긴 ㅋ



완전 어울리고 완전 웃겼음 ㅋㅋ



후광 ㅋㅋ



귀여운 가족들 ㅋㅋ




둘다 이쪽의상이 훨 어울리는듯.. 뭔가 쇼와의 냄새가 나는 커플;



아 멋있다



한번좀 터져줘!! 스기무라 간바레!








드라마보다 이 영화 캡쳐가 더 많을지도 ㅋㅋ 너무 맘에 들었던 분위기랑 캐스팅 (진짜 보고싶다 저런 시골을 배경으로 한 두사람의 청춘물)






연애연기 잘만하네 ㅋㅋ



오늘 진짜 니노님 버닝 ㅋ




근데 여기서 원작과 달라지는;; (원작에선 타로가 화장실물 큰거 아닐때 몇번 모아서 내리라고해서 홀랑 깼었는데 ㅋ, 드라마는 코믹보단 감동을 우선시하는듯 )




이 영화 끝까지 보고싶다!




여기서 또 대폭소 ㅋㅋㅋ 전쟁영화 일본인병사역 ㅋ



오늘 니노님 버닝 많이 하네 ㅋㅋ



마지막 팬서비스



저거보면 또..





아 작년의 이 아름다웠던 ㅜ_ㅜ




떨어져주셨던 니노님이 생각 ㅋㅋ





담주는 놀러가는구나 역시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