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일드/2007년 3분기 퍼스트키스 1화 - 19.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1. 00:56 역시 게츠구; 현재 3분기 1위 시청률의 퍼스트키스.. 캐스트는 (클릭)캐스트는 전원 맘에 드는.. 주인공은 마오짱; 이번엔 진정한 단독주연이던;; 심장관련 병으로 중요한 수술전에 여름동안만 오빠에게 다녀오기로 한 미국에서 살고있던 아가씨; 근데 마오짱... 스타일 너무 안좋더라 OTL 엄마역의 나츠키 마리상보다 뒤에있는데 얼굴더 크고;; (그리고 도묘지, 츠쿠시 같은 어머니 파문;) 평범하고 수수한 서민 츠쿠시를 벗어나고싶어하는듯 더 귀여운척 이쁜척하는데.. 적응안되는; (그리고 오히려 꾸미면 어색한 스타일하며;; 양쿠미가 자꾸 겹쳐지는건......) 그리고 그 오빠에 이토 히데아키; (머리 아직 안짤랐군요;) 사진을 하고싶어하는데 포기한 다메오니상; 여자친구론 모코 겸 후쿠시마 <- 룸메이트자 친구에 아베 사다오상과 게키단 히토리;; 그리고 마오짱 담당의사센세에 훌라걸즈에 나오셨던 이분 인턴으로 현재 게츠구조연만 3분기째인; 히라오카 유타; (츠쿠시와 야노;) 근데 미키오랑은 또다른 외모네; 그리고 사진작가역에 이분 ㅋㅋ 뭔가 코믹분야 감초조연들은 다 모아놓으셨;; 캐스트는 전원 맘에 드는.. 계속 볼꺼야? (클릭)글쎄요; 게츠구말고는 왜 그렇게 높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조연들 완전 좋아하는 사람들 모아놓았고; 연기잘하는 사람들이 무슨 만담하듯 척척 맞아떨어져서 템포도 좋고.. 다 좋은데.. 줄거리 내용이 철없는애가 막 어른 야단치는 내용인거같고; 설교들어가는거같고; 그닥 취향이;; 글쎄요; 게츠구말고는 왜 그렇게 높았는지 모르겠는데 그외에 (클릭)음.. 마이 파자, 마자, 브라자의 츠쿠시;; 영어발음 좋아졌구나;;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이런장면으로-_- 여튼 수술도중 자각이냐;; 갑자기 눈을 뜨고그래;; 근데 확실히 마오짱 잘하긴하던.. 물벼락 맞는 까메오 마리에양에게 위로의 말을.. 여동생 얘기 듣고 말로는 아닌척 하지만 맘아파하는 이토 연기 와닿던.. 근데 초등학생 한명 업었; 근데 마지막 결론이.. 아니 무슨 이런 이기적인 남매가 다있어-_- 상대가 받을 상처 생각은 안하나; 아니 저 의상은 뭡니까; 역시 몸은 안사리는 조연들이 모여서; 그래도 확실히 츠쿠시보단 쫌 이쁘게 나오는듯 (TBS와 후지의 차이도 있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