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대작전 5화 - 16.9%
아니 왜 켄의 첫키스맛이라면서 음미하시는건데요 ㅋㅋ
여전한 최고의 타이밍 ㅋㅋ
엄청 싫으셨던듯 ㅋㅋ
배컴 ㅋㅋㅋㅋ 그때 그랬지 진짜 ㅋㅋ
반가운 바보군 ㅋㅋ 후지아니랄까봐 ㅋㅋ
이쁘다 나나짱.. 근데 이번화에서 미안하지만 버닝(?) 한건
아놔; 지난화에서도 얘기했지만 히라오카 유타 이렇게 멋있게 나온 드라마 첨보는듯 ㅋㅋ 모테캬라 넘 어울려!
그에비해 동정두마리;; (삐 은근히 저 외모에 동정 캐릭이 어울려;)
아놔 선생님 ㅋㅋ 그리고 애들 놀란거봐 ㅋㅋ
푸리푸리여대생에 관심많은 할아버지 나나짱 계속 쳐다보시고 ㅋㅋ
프리쿠라쟈 나이케도 ㅋㅋ
그나저나 나나짱 또 반한 사람이;
키는 크다만.. 흠..
여전히 저 햄버거집; 뭔가 저런 아지트같은것도 좀 로망이지..
하지만 여전히 좋은 사람 타다센세
그치 대학땐 또 저런 낭만이 있었지..
위로에도 서툰 타다센세 ㅋㅋ 갈수록 더 이쪽에 정이 가는건 ㅋㅋ
머 이쪽 친구같은 사이도 좋지만..
이때만해도 켄조 모해! 어여 덮쳐! 하면서 봤는데..
예상치도 못한 이런 또 복병이;;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자; 전하고싶은건 그때 그때 전하자.. 주제도 참 좋았고..
또 울어버렸잖소;; 할아버지나 특히 할머니 관련이 딱 쥐약인 사람; <-
아놔; 당신 A형이죠 ㅋㅋ
오늘도 답답하려나했더니
상황 참 딱 모에~ 던 (계단 올라가는애 잡아세운거나 , 종알 종알 떠드던애 잡은거나..) 그리고 이쁜애들의 키스씬, 또 이쁘게 잡아서 참 그림되던..
개인적으로 삐 키스씬 첨보나.. 싶었는데 스탠드업에서 했던가-_-a 여튼..
한건 했구나 켄조!
이제 귀여움까지 ㅋㅋ
그러나 결국 따귀자국은 그대로 ㅋㅋ
카메라가 점점 좋아지네
다음주는 뭔가 사랑에 대한 얘기일듯..
그나저나 초반의 나레이션을 보니 결국 결과는 바뀌지않을수도 있겠다는..
여튼 만족의 5화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