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대작전 4화 - 16.4%
확실히 크긴 크구나 나나짱;
이젠 리액션이 크지않은 ㅋㅋ
이런 노리고 썼네 작가 ㅋㅋ
여전히 타이밍이 안좋은;
2002년;; 나도 저시절로 돌아가서 실시간으로 고쿠센 보고싶어요 ;ㅂ;
은근히 재롱동이 츠루 ㅋㅋ
Do get There 도게좌 ㅋㅋ
결국 돌아가서도 더더욱 큰변화가 없었던 4화.. 그리고 2, 3화의 감동에 비해서는 약했..
이과실에서 나나짱 그렇게 불쑥 나오면..
오빠생각나잖니;;
1996년;; 이때로 돌아가도 좋겠고;; (그나저나 후지키상 77년생으로 나오셨나요;;; )
이제 교복모습도 마지막이군..
미키오 한마디에 너무 낚이셨다;
역시 서클활동은 좋군..
그래서 너도 단추 다 뜯어서 하지그랬어; 다시 달던가; 너무 솔직해도 문제;
응;; 무지하게 익숙한 실루엣인데;;
실제 삐 파파라치에서도 저 버버리 했었지;; 팬서비스인가;
근데 여태는 몰랐는데 프로포즈에서는 히라오카 유타가 첨으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삐랑 비슷한 "선이 가늘면서 잘생긴 타입"이라 그런가 (물론 이쁜건 삐가 더 이쁘지만)
둘이 나란히 있음 아 잘생겼다.. 라는 느낌이랄까;; (둘이 타로, 승규 맡았어도 좋았을듯 생각도 들고)
요리 오빠랑 있을땐 오빠가 워낙 진해서;; 오빠밖에 안보여서 잘 몰랐는데;
뭐.. 이아이 덕분일지도 모르고 <-
4화는 너무 추억을 억지로 만들려고해서;; 그닥 감동이;; 2, 3화는 딱 좋았는데..
그래.. 너 요리 찾으러 왔었지...
나나짱도 왔었네 뭐 <-
이건 좀 웃겼다 ㅋㅋ
스키.. 를 쓰려다가 키를 못쓴채 ㅋㅋ
워낙 4화에 답답했던 켄때문에 츠루의 노력이 기특하게 보이면서 진짜 이러다 마지막회 츠루와 에리로 바껴있는거 아냐?
이건 좀 좋던.. 뒤에서 노력하던 사람들을 알아주는거
먼저 말한탓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울어버린 마사미양보다 내내 웃다가 딱 감동받아서 굳은게 느껴진 나나짱쪽에서 같이 감동 (확실히 난 프로포즈에서 마사미보다 나나짱에 애정이 가는지도)
머 단추는 단추니까 ㅋㅋ
바보야! 진짜 답답했던 4화의 켄;
담주는 드뎌 대학생이구나..
월드컵의 해기도 했지 ㅋㅋ 근데 이건 무엇 ㅋㅋ
이제 대학생들이라고 막 스킨쉽들도 나오는구나 ㅋㅋ 기대 ㅋㅋ (밤비노에서는 언제 보게 될런지;)
대학생이 된 두 소녀들도 기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