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냐 1화 - 19.4%

2분기 1화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던 TBS일9 농담이 아냐..

캐스트는 20살 어린 20살과 결혼한 40살 오다유지와 그 20살 어린 부인 우에노 쥬리



그리고 하필 그 어머니가 예전에 사겼던 연상의 여인 오오다케 시노부 가 큰 줄거리..



거기에 우연히 오다유지의 친절함에 도움받아 반한듯한 이이지마 나오코 언니 나오시고



우에노 쥬리 대학 친구로 다나카 케이



옆집엔 오다유지 대학 동창이 살고있고;;



회사 부장님으론 츠쿠시 아빠 ㅋㅋ

일단 제일 핵심의 내용은 아마도 20살 어린 부인과의 신혼생활보단 이 두사람의 얘기일텐데..



사실 일본에서 2화만 살짝 보고왔었는데 언니 들이대는게 조큼 현실성없고 짜증나던;; 그리고 언니 머리스탈이 좀;;




우에노 쥬리는 완전 노다메 그대로 ㅋㅋ 그리고 뭐랄까 우에노 쥬리가 은근 어려보이는 외모가 아닌지라;; 20살과 40살 부부라기보단 30대초반 남편과 20대 후반의 평범한 부부로 보이기도;;



아버지가 첨엔 프랑스인 설정이 아니었을까싶은데.. 실제 프랑스 혼혈인 사와지리 에리카나 우리 메르시보쿠양이 딸역이었으면 더 맞지않았을까라는 생각..

노트북 이쁘더만..



초반의 프랑스 로케 바다도 이쁘고



집도 이쁘고



정원도 이쁘고



집안도 이쁘고



프랑스 농촌지역에서 포도나무 기르면서, 와인만들면서 유유자적한 삶이라.. 완전 로망이네..



와인 이름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도 넣고.. 오오..



진짜 이뻐 집;



두둥.. 근데 생각보다 안이쁜것에 대해;;



여튼 드뎌 결혼!



둘 사이에 ㅋㅋ



그러다 불쑥 어머님 귀국.. 자 이제 도오 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