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일드/2007년 1분기

친애하는 아버님 6화 - 12.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2. 19. 18:24
혼자 보쿠이모 보러갔던 목요일밤, 역시 방에서 혼자 이걸 본듯한 일본어 전혀 모르는 언니 말에 의하면 " 니가 자주보는 애가 한 80% 나오더니 끝에 진지해지면서 끝나더라"



아놔 저번에 이어 완전 슈퍼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완전 이뻐!



여전히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 <-



고등학생인데 벌써 교육 들어가셨..



으하핫



이쪽도 요리계



친구도 귀엽네..



중요한 행사때는 비싼그릇을 쓰는거나 저런식으로 보수를 하거나.. 신기하고 잼있..





아놔 새집에가서 좋아라하는 잇페이 완전 귀여워 ㅜ_ㅜ 게다가 또 멀리 다녀오셨.. 이 망상동정남들 귀여워서 어째 ㅜ_ㅜ



역시나 이분이 스미코상이였;;



싱글마마셨구나.. 여튼 서로 각자 다른입장에서의 공통된 얘기



ㅋㅋㅋㅋ



한판 따시더니



그걸 그대로 선물 ㅋㅋ



와인 마시는법 보고는



자기도 흔들흔들 ㅜ_ㅜ 완전 귀여워



언니말대로 ㅋㅋ 진지해지면서 끝..



엔딩 사진들도 정말 참을수없고 -_ㅜ



자 과연 다음주는.. (그리고 저분은 이미 니노미야 쥰이라는 아내가 있어요 <- )



얼~ 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