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의 품격 1화 - 18.2%

어차피 허접 리뷰지만; 제일 리뷰하기 쉬운게 맘에 안드는 드라마를 만났을때-_-

아네고의 연출, 작가 그리고 시노하라언니까지 똑같이 만나 OL드라마를 다시 만드신..



이번엔 아카니시군이 아니라 고이즈미 쥬니어씨;; (옆에 써있는 연봉이 부담스럽군;)



그리고 여기서도 "꾸루꾸루파"로 불리는 비호감의 이분-_- 그리고 카토아이까지가 주요인물인듯.. (카토 아이 캡쳐 왜없지;;)



뭔가 파견직에 대한 얘기를 하고싶으신거같은데.. 머 여튼 어떤 의도인지 다 건너뛰고.. 칙칙한 직장 드라마 싫다 -_-



그리고 설정도, 에피소드들도 극단적이고 황당무계한거같고-_- 여튼 안봐!

여기가 노래로만 듣던 안다루시아구나;;



내가 받은 파일이 약간 눌린 파일이었나; 오히려 좀 개그스러워진;



그치.. 원래 저런 파마머리는 저런 악역이지..



이 앵글은 좀 신선



플라맹고라.. 근데 왜 진짜 제일 중요한 다리춤는 안보여주시는거요; 시노부언니만큼의 준비는 못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