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9. 14. 23:59


한여름에 갔던 기억인데-_- 이제 올리는;; 여튼 커피와



9천원 넘는 와플;; 글두 맛나게 먹었..



초코와 바나나.. 익숙한 배합인데^^



커피콩도 지역에 따라 따로 팔고..







나오는길에..



장소는 여기였습니다.. 2층 .. 아늑하니 맘에 들었음 (또가라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