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19. 12:37
헤이리 돌아다니다가 밥을 먹을까해서 들어간곳..
난 오무라이스
친구는 유나라이스였나.. 여튼 후리카케뿌린밥;;
테이블위엔 이렇게..
앞엔 저런 도자기 장식.. 7시도 안되었는데 영업끝났다며 손님안받던게 인상적;; 평일이라 그랬나;; 헤이리에서 카페하는 사람들은 취미로 장사하는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