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6. 23:52
저번에 엄마가 캐온(?) 돌나물 돌쥰이.. 아래처럼 처음엔 물에서 키우다가 꽤 커져서 화분으로 옮겼는데 여전히 잘 자라고있다.
그리곤 삐죽삐죽 징그럽게 뭔가 잔뜩났길래 얘 늘어나려나보다 했는데 엄마가 보더니 어 꽃피려나보다.. 오오오옷! 돌쥰이가 꽃쥰이 될날 머지않았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