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일드/2006년 2분기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4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6. 22:12 안쓰럽지만;; 언니 분장 지대로다;; 역시 주제는 초심과 열심.. 그리고 언제나 라디오의 멘트가 넘 좋다. 근데 민폐캐릭터 슬슬 많아 지고있어-_-:: -> 그외에.. <- 지금보니 3화 안올렸구나;; 이런 개그스런컷 좋아하는 ㅋㅋ 언니 표정 리얼하시고 익숙한 얼굴이네.. 저분 저런 캐릭만 아니면 멀쩡히 잘생긴얼굴인데.. 에비짱은 아무리봐도 이쁜거 모르겠고;; 남장이라기엔 팔뚝이 넘;; 쿠마엄마처럼 생기셨는데;; 넌 하필 왜 이름이 마츠모토냐;; 니가 그래바짜 나카즈카군이지;; 츠쿠시가 있어서 한방 날려줬어야했는데;; <- 지금보니 3화 안올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