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향기없는 꽃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5. 06:59
친구가 코즈니에서 구입..
그리고 이걸 찍은 장소는 돌아오는 지하철안-_-
<-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