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정이가는 이토 히데아키.. 쿠즈 캐릭터도 그렇고 드라마 캐릭터들은 제일 잘잡힌듯.. 각본도 연기도.. 근데..
웃기기도하고 잼있기도 한데 자꾸 여성관이 거슬리기시작;; 1화부터 꾸준히 인간의 검은모습을 보여주는건 알겠는데 늘 대상이 여자;;에다 나오는 여자들이 다 이상;; 그나마 유일하게 멀쩡한 가토변호사는 똑똑한데 나이많고 똑똑해서 재미없는 여자;; 나중엔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을 못봐주겠다;; 원래 여성주의적으로 드라마보는건 아닌데 반복되니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