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다 잼있었던 2화.. 음.. 일단 그사람을 캐스팅하는 내용은 아니고;; 고로상은 그 못난이를 통해 처음의 감정을 찾아간다가 맞는듯.. 그리고 역시 연애드라마 ㅋㅋ 여튼 계속 볼까나..
많이 보던 자세인데..
메구미짱의 스토커(?)랑 나란히 나오는거 웃겼 ㅋㅋ
손도 흔들었어에서 진짜 ㅋㅋ
근데 당신;; 뭘해도 웃기긴해;;
정말 비중없는 에비짱;;
뻘쭘한 아버님;;
오빠 눈이 이쁘시군요
그녀의 감정은 어묵과 함께 ㅋㅋ
그 라멘들 퍼레이드 ㅋㅋ
총 5번 나왔;; 라멘먹고싶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