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작년 가을즈음의 모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4. 10. 17:10








사진정리하다가 문득 작년에 찍어놓은게 발견되어서.. 어언 몇년이냐;; 이젠;; 올해도 벚꽃은 이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