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에 포기하려고했었는데 참고 버티니 끝부분엔 무지하게 잼있어지는 언페어.. 결국 초반의 사건과도 이어지는걸까..
8화, 9화도 잼있게봤..
너무 안타깝던 마키무라 키요코.. 정말 그런말 들으면 눈물날것같..
이세사람 넘 보기좋아서 그냥 과거는 잊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유키하라에겐 젊은애있으니 ㅋㅋ)
역시 애들은 무섭다니깐..
너무 놀래켰던.. 이거랑 야마지 관리관이랑 ㅋㅋ
안도가 이 드라마에서 최고 멋있었던 순간 ㅋㅋ
여전하신 언니 ㅋㅋ
오빠는 취향이 좀 특이하신;;
8화까진 시청자들은 범인을 다 알고 그들만 몰랐었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이제야 알았다니;; 맨첨의 언페어한 사람은 누굴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각각 다르다는것을;;
음.. 근데 이거 9화 아냐? 저건 10화를 표시하는거 아닌가?
책갈피 이외에 새로 나타난 바츠..
근데 마치 쨈으로 쓴듯한;;
이오빠 진작 기자관두고 형사하시지 그러셨;;
유키히라 보다 낫던데요;; 근데 오빠 왜 자꾸 설치세요;;
아아아아 안도;; 점점 빠져든다;;
자고있는 그녀에게;; 이런상황 언니들 딱 죽는 상황;; 후반가니 비중이 좀더 생기는구나..
이런;; 영화에서나 자주 나오는 시츄에이션;; 여튼 이젠 꽤 많이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