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고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수단이 언니들의 지명을 많이 받겠다인지라 그렇게 공감되지는 않은.. 그래도 그저 호스트가 단지 돈을 받기위해가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을 치유하기위해 노력한다는 컨셉은 좀 신선..
<- 사다케 센세 후지모토 센세 그리워요~
근데 작가는 좀 잘 못쓰더라;; 같은 TBS고 꽃남이랑 같은 시간대여서 아무래도 관심이 갔었는데;; 역시 꽃남만한 작가가 없다;; 초반까진 어떻게 풀어줄지 기대만빵이었는데;;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 좀 실망;;
언니 표정이 완전 내맘 '아놔~'
<- 사다케 센세 후지모토 센세 그리워요~
<- 리마리오 생각나더라;;
가부키쵸 넘버원 호스트클럽 로미오, 손님이 오시면 저렇게 두줄로 서서 '로미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줄리엣' 아놔-_-
사진 걸어논것도 예술인데;;
넘버원 호스트 세이야의 이벤트란;;
불 다끄고 빛나는 술잔들에
꽃길까지;;
근데 이런 이벤트의 이유는 '지명해준지 1주년 기념'이었다는;; 아놔;;
<- 리마리오 생각나더라;;
<- 어찌 다들 그닥..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다는 넘버4
(폼잡고 있어바짜 넌 나카츠카군;; 도련님 따라 파마도 했냐;;)
넘버 3는 이사람. 엔진에선 카레이서하더니;;
왜 넘버 2인지 이해안가는 이사람;;
(근데 의외로 찐한씬 혼자 다하던;;)
그리고 넘버원 호스트 이사람
(머리뒤에 조명;; 익숙한 등장방식인데;;)
그중에서 넘버원 자리를 노리는 주인공 마보..
(의외로 옆모습이 별로요;;) 그리고 그머리.. 바꾸면 안되겠니?
를 포함한 주요인물셋
(미나미군;; 아빠 사업이 망하더니;; 쯧쯧;;) 그리고 그나마 젤 기대했었는데 의외로 존재감없던 카나베 준;;
그리고 점주 켄모치 경부;;
(형사 때려치시고;;)
그리고 위의 삼총사가 즐겨가는 밥집의 주인
(익숙한 얼굴 ㅋㅋ)
그리고 그 밥집 주인의 동생, 아무래도 마보랑?
그리고 1화의 주요인물이었던 이분..
(TOJ 심사위원 하시더니.. ) .. 그리고 4연발-_-;;
<- 어찌 다들 그닥..
<- 혼자봐서 다행;;
꽃남이랑 분명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건데;; 그림자 키스뿐이었던 꽃남과는 달리 수위가 높아서 깜짝;;
(전라 열연중이신 여자 단역;;)
여기서도 소리를 갑자기 줄일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여자분의;;;
(위랑 다른분이십니다;;)
<- 혼자봐서 다행;;
<- 도련님 보고싶사와요 -_ㅜ
아놔 왜 파티를 시즈카 집에서 하는건데;;
그집에 가면 샴페인 당연히 맞는건가..
심지어 구두 핥으라는것도;;
(여기선 루이의 신의 목소리가 없어서;;)
아까 넘버원 등장때도 그렇고.. 아무래도 꽃남 촬영팀이나 조명팀이 여기에 참여한듯.. 영상에서 꽃남의 향기가 물씬..
<- 도련님 보고싶사와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