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 15. 08:57
아놔;; 보면서 엄청 웃었;; 코믹 드라마여서가 아니라;; 그닥 이해가지않는 오빠들의 너무 진지한 느끼함에;;; 그리고 최고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수단이 언니들의 지명을 많이 받겠다인지라 그렇게 공감되지는 않은.. 그래도 그저 호스트가 단지 돈을 받기위해가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을 치유하기위해 노력한다는 컨셉은 좀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