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화제작 서유기 봤.. 시청률도 대단하고.. (작년 고쿠센2도 그렇고 의외로 1분기가 재택률이 높은가.. 다른 분기보다 상당히 높은.. 워낙 밀기도했지만.. )
연기도 좋고.. 볼거리고 많고.. 잘봤.. 그리고 아마 다른 스맙 멤버 나오는거 구경도 할겸 계속 볼것같..
(근데 용량이 넘 쎄다;; 1시간 10분이고 704사이즈인데 1기가가 넘다니;;)
많이 알려진 후카츠에리 삼장법사에 손오공 싱고군, 저팔계에 전철남, 사오정엔 어디서 봤다했더니.. 키사라즈 영화에서 죠지로 나오시던 그분..
후카츠 언니는 이런 모습까지.. (민건 아니고 붙인거같지만 그래도 여배우로서는;;)
그리고 아마 고정인듯한 텟페키엄마;; (미안하다 이름모른다;; 여튼 딱 어울림)
뭔가 러브로 혹시 가능할까나??
그리고 1화에만 나오는.. 내가 이뻐하는 카호양 (반가웠음~)
그리고 엔진에서 신부님으로 나오시던 분이랑 고쿠센 10화에서 양쿠미랑 선봤던 그분..
그리고 2화엔 모코, 즉 후쿠시마양이 나오는듯..
아아 탁빠~ 첫회부터 나오시는군요..
꼬로록~ 넘어갑니다;;
꼬로로로록~ 또 넘어갑니다;;
보면 탁빠께서 내가 좋아하는 컨셉 많이 해주시는.. 차라리 탁빠를 좋아했으면 편했겠다-_-::
1화인데 저런 정성스런 세트만 몇개가 나온건지.. (동굴세트도 있었지..)
용에
근두운에 (근데 구름보다는 슈퍼보드쪽에 가까운듯;;)
CG도 대단하고..
말이 너무 많더라;; 고쿠센도 아니고;; 교과서에 나올것같은 말들이 너무 많았어;; (직접 대사로 주제를 가르치려고하는거에 좀 거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