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도쿄타워 시사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1. 10. 02:01

역시 큰 스크린으로 보니 다르구나 orz 좋구나 -//-
근데 토오루 - 시후미 쪽 얘기는 첨봤는데.. 책이랑 다르더라;;; 유리창이랑 프랑스 하숙집 아줌마 비화 인상적이었다;;
역시 코우지 - 키미코쪽이.. 특히 마지막 장면은 DVD로 보던때보다 표정 등이 너무 잘보여서 가뜩이나 시노부언니 연기도 잘하는데;; 그래서 첨으로 울컥했다;; 키미코;; 당신 심정 오만백배 이해해 ㅜ_ㅜ
그리고 머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정말? 어차피 팬심가득한 눈이므로 패스;; 근데 정말 토오루 - 시후미 커플은 책쪽이 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