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에 찬 도련님




하지만 손잡은거만으로도 도키도키하시고 (당신은 만족할지 몰라도; 우리는 만족 못한다구!! 좀더 좀더<-)



조각이 깊기도 하시지~



여튼 어머님을 찾아온 도련님



그리고...... 유리코 OTL 실망이야;; 니가 어쩜 우리에게 이럴수가;;;;



거봐 츠쿠시도 싫어하잖아 <-



간바레~ 도묘지~



기껏 닦아놓으시곤;;



그리고 니시다;;;



창문밖으로 얼굴, 손을 내밀정도로 반가우셨 ㅋㅋ




1년이상을 기다리게 해놓고.. 그리고 8화가량 약올려놓고;;



덜렁 5분정도 맛만 보여줬지만;; 그래도 니들이 웃으니 좋구나



우아하게 넵킨으로 입 닦으시고



우아하게 파스타도 드시고..



근데 말랑말랑한 도묘지 + 츠쿠시 조큼 적응이;;; (니들은 싸워야 맛;)



그러나 사건 발생; 카드 결재 안되시고;;



그럼 어떡해;;



그래서....


























이렇게 되셨;;;



아니 이게 아니라;;;;;









마키노에게 얻어먹은게 창피하신 도련님 (츠쿠시 돈도 많네;;)



그래도 첨으로 츠쿠시에게 들은 "츠카사군"



이제 거길 가자



당신의 전직;;



펫또샵 <-




개 무서워하는 도련님 완전 귀여웠 ㅜ_ㅜ



사실 이분은 개에 대해 트라우마가...
















키우고있는 개에게 먹이줬다고



이렇게 이쁘던 애를



이꼴로 만들어놨;;;











여튼.... 야메로요~ (좀더 괴롭히는 츠쿠시 ㅋㅋ)



그리고 도련님의 데이트 장소엔 언제나 <-



니시다 고멘 ♡ <- 틀려;;



난 당신만 행복하면 만족해



그럼 데이트 방해하지마 <-



돈없는 도련님 ㅜ_ㅜ 카페같은데도 못가고 굳이 스스무와 얘기했던 놀이터까지;;





놀라는 모습조차 이쁘신 도련님



그런 도련님을 노리는 여기 또 한사람



하지만 츠카사옆엔 저여자가..



아 이놈의 인기



유키 부모님까지 나온다는건 역시 규모가 커지겠구나싶었는데.. (정작 일벌어지기전에 츠쿠시가 손을 뺐)



어머니의 마지막 경고 <- (결국 딱히 다른일은 안하셨지만;;)



아키라 질투하는 유키웃겼 ㅋㅋ (이쪽 삼각관계는 어찌될것인가)



아니 오랜만의 재회인데 너무 맹숭맹숭하신거 아닌가요 오카미상과 아키라




여튼 원하는 바를 이룬 하나자와루이는 행복하고.. (다들 얘기하는 하나자와루이집엔 손님 잘 방하나 없냐고 ㅋㅋ 그런거 루이가 츠카사에게 줄리없잖아 ㅋㅋ 어떻게 데려온건데 ㅋㅋ)



흰옷에 햇빛받으시니 이쪽이 역시 더 고귀해보이시고



도련님을 위해 털달린 의자하나; 그외엔 무조건 같이 쓰는거다 ㅋㅋ



악몽에서 깨어나신 도련님.. 옆에 루이 누워있었으면 완전 제대로인건데 ㅋㅋ



여튼 오랜만의 민소매차림 -//-




나름 츠쿠시로서는 중대한 결정을 한걸텐데..




니가 그런다고 달라지는게 있나라는 느낌이랄까.. 이걸위해 모든 도묘지그룹의 위기까지 어머니가 만들어낸거인걸까.. 여튼 10화를 봐야 밝혀질려나.. 여튼 9화 보는 느낌으론 원작에 비해 츠쿠시 결단의 가치가 줄어든 느낌;;



여튼 도련님은 결단을 하고 떠나가는데



아쉬워하는 모습 <-




각본이 산으로 가도;; 연출은 좋으셔서 능숙하신 분위기만들기 (이렇게 좋은 캐스트에 연출가에 .. 컨셉만 제대로 잡았어도 좋았을텐데;; 아까워 리탄즈는 이모저모;)



도시락통은 꼬박.. 그리고 저 아이스크림쿠션 어찌 꼬박꼬박 나온다했더니 TBS샵 에서 팔고있었-_-



도련님 당고야 데뷔 <-








한명씩 하늘을 쳐다보는 장면도 좋았고.. (1탄의 모토가 "자기답게 살자"라면 리탄즈의 모토는 "우리는 같은 하늘에 있다"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스크롤이 미쳐도 용서하세요... 스트레이트 도묘지를 드라마 제작 발표되던 2005년 9월부터 1년 7개월 동안 기다렸단말입니다;;;







츠쿠시를 발견









웁스웁스! 예고편으로 기대치를 낮춰놓으시고;;;;;; 본방에서 이리 나오시면 ㅜ_ㅜ 죽으라는거지요 ㅜ_ㅜ





머리가 펴진 이유를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주절 본인이 말로 설명하신게 좀 걸리지만;; (그니까 이전에 목욕씬같은거 넣었어야지 <-)















그래도 스바라시!!!!!! (그리고 버려진 강아지 눈)







그니까 여기까진 너무너무 좋았단말이죠;;




누구냐;; 이 잠깐 사이에 도련님에게 물벼락 씌운게;;;;; -_-







더욱 애절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저리 새앙쥐꼴이 되어도 아름다우시고 -_ㅜ




쿠소 바바 -_-



완전 빗속의 히로인 (검은옷쪽말고 빨간옷쪽이 <-)




근데 새삼 감동스러운건.. 도묘지의 속상함 + 화내는 표정은 요리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는.. 이분은 이렇게 다른 연기를 하신다니깐요..




그리고 그 명대사..




원작보다 더욱더 최악의 상황이었던 도련님 흑흑



사실 아리가또 증후군이니 어쩌니해도 나역시 우타다 노래 나올때 눈물 터졌으니;; 게다가 타마 만났을때 더욱;;




아이고오오오오 도련님 OTL (아름다우십니다)



과연 어머님.. 10화면 속시원히 밝혀질까..



하지만 왠지 스스무를 보니 위안이.. (위안계)



그러다 여기서 다시 쓰러졌 OTL 아놔;; 완전 취향의 도련님 ㅜ_ㅜ 꽃남 끝나면 이런 도련님 못볼생각하니 새삼 아쉽네;



옷차림보니 비맞은채 그대로 여기와서 밤새신듯한 도련님 ㅜ_ㅜ



그래도 챙겨주는건 F3들



이렇게 싸움이 벌어지고 난리가 나도



"싸움 끝나면 츠카사 또 집에 데려가야지~" <- 틀려;;



그리고 여기서 또 한번 울린게.. 비록 9화만의 장면을 회상한거였지만;; 웃으면서 울음 터트린게..




여튼 덕분에 또한번 맞은 분장의 도련님을 보게되었고 (소지로 아리가또)



기운빠져 이랬던 도련님 눈이



이만해지도록 만든 그사람



두둥





1탄의 4화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도련님 3단클로우접



아저씨 움찔연기도 좋으셨..



거의 날라서 횡단보도를 건너신;; (재봤음;; 4초였음;;) 도련님과 켄 이야기는 다음화에..



8화 끝나고 이젠 잘되는일만 남았겠구나 생각했다가 수요일쯤 알아버려서 초패닉상태로 몰아갔던 기억상실;;; 그럼에도 누워계신 도련님은 너무 아름다우시고 <- 이젠 드라마 리뷰 개념없이 너무 경배한다;;



"생각보다 코믹터치로 그동안의 사건을 정리도 하면서 적극적인 츠쿠시를 보여주는거면 괜찮지않을까" 여기까지 적응했는데... 우미쇼크로 또한번 쓰러지고;;; 우미가 최종화까지 나온다는 소리에 또다시 드러누웠으나;; 어쩌겠어;; 따라가야지;;;



그리고 그나마 알려진거에 비해 도련님 기억상실되는 사건이 유치하지않아서 다행이고;; (단지 목재너미가 쓰러져서;;; 다친다고 소문났었던;;)

여튼 10화는 포기;; (단지 냉정모드 츠카사보는 재미뿐;;) 11화를 기대하면서 막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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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거리와 어울렸던 물뿌리기 (바가지도, 물통도)



이런 앵글도 좋고.. 여튼 신나하던 아가씨 결국 물먹;



잇페이의 심리적인 시각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캐릭터들 한명씩 이렇게 집중해주는것도 괜찮고..



그러게.. 듣고보니 좀 안쓰러운 인생; (근데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이분이 그리는 여성관 너무 고루한면이;)



이런 앵글도 좋구나



지난화엔 여성들의 호출; 이번화는 남성들;



근데 좀;; 두분과 안어울리는 장소;;



데이트용 잠바 구입 ㅋㅋ 사는 장면은 엔딩컷에서 나오고^^



에라소니~ 하는 잇페이 넘 좋 ㅋㅋ



망상으로 멀리;; 간 잇페이는 더더욱 좋 ㅋㅋ (돌아오세요~)



하나비구나~



정말 여자에 서툰 캐릭터 ㅋㅋ



하지만 이쪽 커플(?)이 더 맘에 드는 ㅋㅋ



그렇게 무섭게 굴었다가 오카미상 전화에 바꾸는 사쿠한상 그리고 그거에 놀란 잇페이 ㅜ_ㅜ



여성상은 맘에 안들게 그리시는데 남자들의 의리, 속정 이런건 또 잘 그리시는..



도도도도 무릎으로 걸어와서 두리번하던 잇페이도 넘 귀엽



쯧쯧..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그니까 니가 나빠!



근데 아무리 나뻐도;;



유키노상은 무슨죄냐고;;



요즘 내내 감정선이 말랑말랑한 상태인지 이거 보고 같이 운;; (꽃남보고도 울고, 날개천사보고도 울고, 드림걸즈 보고도 울고;; 요즘 왜이러지;)



그 잠바 사던 장면^^



그리고..... 나 니노님 이렇게 격렬한 키스씬 첨봐요 -////-

으히히 9화 초초초초초초타노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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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 새 CM (봉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두둥 (아직까지 머리는 도묘지땜에 자를수없으니 올린듯.. 안잘라주면 더 좋고 -_ㅜ)



멋진 요리들과 함께




땀도 닦고




맛있겠다 -_ㅜ




올려다 보는 모습 ㅜ_ㅜ



근데 응?




알고보니 접시 닦는중^^





귀여우십니다^^ 밤비노 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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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순서를 바꿔서 화려부터 리뷰;



드라마 시작부터 초상화 + 쇼군 동시 등장;




그리고 결국 사고 치신 아저씨;;



그리고 너무 안쓰러웠던 텟페이 ;ㅂ;



한번도 아버지의 웃음을 본적없다고 ;ㅂ; 아아아 (어쩌다보니 화려, 삼가, 꽃남 모두 아버지의 존재감이.. 도묘지 아버님은 어찌된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잇페이처럼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역편애를 느끼면서 살아온 텟페이.. 에덴에서의 칼도 생각나고.. 가만.. 첫째, 텟페이.. 둘째, 긴페이.. 셋째? 잇페이?.. 가만;;; 잇페이군;;; 설마;<- )



뒤에 초상화, 절묘한 각도



근데 꼭 그런 중요한 사항은 다같이 들으시더라구요;



어머님 -_ㅜ (당신이 중심을 잡아주셔야;)



이쪽도 안쓰럽;; 사실 미움받는쪽보다 미워하는 쪽이 더 지옥이니까..



난 당신의 아내에요! (아마 사나에 대사중 대부분이; 그래요 좋겠어요 ;ㅂ;)



과연 이언니의 오버 행동은 복선이 될것인가..



왠지 타로군에게도 박수쳐보라고 해보고싶던 <-



히어로도 생각나고.. 역시 어울리셔



그니까 여기 후타리 간바레 <-



고베지방 재판소



여기에 엄청난 분이 들어오시는듯..



바로 이분 <- 응?



그니까 아무리 같은 방송국이지만;;; 로케지는 좀 다양하게;;; (근데 이미 화려는 촬영이 끝났으니 꽃남이 더 나중에 촬영한듯..)



그리고 꽃남은 나름 지붕색칠했^^



이쪽도 새로운 라인 탄생? <- 이바;



멋있었던 장면..



자 이제 두분의 갈등은.. 사람들이 원작가분 (하얀거탑도 쓰신) 재판씬이 훌륭하다고 다들 기대하던.. 재판물같은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게 모냐;)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자 어쩔꺼유..



언니는 무슨말을 들었기에 놀라는걸까나..

담주도 다노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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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고싶다고 글썼던;; 날개가 꺾인 천사들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던데 왜이리 우연이 많어-_- 그리고 좀 너무 뻔한 내용도 좀...
잼있게 본 순서는 카토 로사 > 토다 에리카 > 카리나 > 이시하라 사토미, 시청률은 그거에 정확하게 반대;; 연기는 잘 볼줄 모르지만 토다 에리카가 젤 자연스러웠던거같고.. 카리나;; 실망이야;; (머 밤비노의 아스카같은 연기는 잘해줄꺼라 믿;;)

전반적인 내용들은 딱 "천사들이 날개가 꺾이는 절망까지 갔다가 희망을 찾는 내용" 그리고 꼬박꼬박 나오던게 부모님과의 관계나 어릴적의 트라우마;; (프로이드적이셔;)

그리고 저번에 글쓸땐  4명중 3명이 오빠와 연기했던, 혹은 연기할 배우라고 했었는데.. 이젠 4명 완성 -_-

여튼 한편한편 주절거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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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은 다들 아시는 제가 젤 이뻐하는 일본 여자배우 우리 토다가;;;;;;;;;;;;;;;;;;;;;;;;;;;;;;;;;;;;;;;;;;;;
하필 니가;;;;;;;;;;;;;;;;;;;;;;;;;;;;;;;;;

날개접힌 천사보면서 언젠가 오빠와의 공연을 바라고 있긴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그것도 하필 그역으로;;;; 이렇게 될줄 몰랐다;;; 정말;;;;;;;;;;;;;;;;;;;;;;;;;;;;;;;;

나름 초 쇼크;;;;;;;;;;;;;;;;;;;;;;;;;;;;;;;;;;;;;;;;

담분기에 나름 렌도라 주연도 맡고 나름 뜨고있는 신진스타인데.. 그리고 혼자만 발표를 이렇게 따로한걸로 보아 드라마 후반에 기사 내기위한 게스트 출연인거같은데;;; 하필 너니;;;;;;; 꽃남 시작할때부터 우미역은 여배우인생 쫑이다라는 말많이 나왔었는데;; 왜하필;;;  

아 초 쇼크;;;;;;;;;;;;;;;;;;;;;;;;;;;;;;;;;;;


+ 그리고 기사 추가

TBS의 고시청률 드라마 「꽃보다 남자 2(리탄즈)」(금요일 오후 10시)이 이색의 시도에 도전하는 것이 3일, 알려졌다. 제10화(9일 방송)와 최종이야기(16일 방송)에, 시청자가 원작 만화로부터 선택한 에피소드를 삽입시킨다고 한다. TBS에선 「드라마로 보고 싶은 에피소드」앙케이트를 넷상에서 실시. 상위로 정해진 것을 서둘러 포함시킬 것을 결정했다. 이례의 시청자 참가형으로서 주목받을 것 같다.

왠지 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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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형제 관계



텟페이가 검은 얼굴에 현장에서 일하는 도련님스럽지않은 도련님에 비해 긴페이는 하얀 얼굴에 고생한번 안해본것같은.. 캐스팅도 참 적절한듯..



아버지 탁빠 좋아요 ㅜ_ㅜ



아니 돌아가실뻔 하셨던 분이 그렇게 불쑥 일어나시면;;



난 아버지같이 살진않아 <- 각코이!



그니까 여기까지



아니 이언니가 움찔하던 여기까지가 딱 행복했단 말이지..



이 언니 쓰러지는거에서부터..




이런 커밍아웃;;에





한사람의 심한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이 두 세대를;;



그리고...



현장가서 멋지게 수습하던 텟페이보다 긴페이의 오열에 더 욱씬.. 하던.. (또 꼭 주인공 아닌쪽에 더 이입하지;; 이 메이저기피성향;;)



그회에서 제일 활약하는 사람은 <- 의 규칙이 이번화에도 여실히..



근데 과연 스케일 큰 드라마긴해.. (역시 이번 분기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3개 드라마 넘 잼게 봤는데;; 끝나가니까 아쉽)



왠지 이번 드라마에 나온것 중에 젤 청년스럽고 멋있어 보였던 히로키



수염이 없어서 그런가..



역시 안쓰러운 초라한 장례식



그리고 후반부는 더 큰 폭탄이;; (펑펑 터졌던 7화;;)



두사람앞에서 편지를 친히 읽어주시던..



쇼크! 사실 이젠 너무 많이 쓰여서 유치하니 어쩌니해도 가장 드라마틱하고 잼있는게 출생의 비밀..  주몽도 그렇고.. "과연 아버지는 누구인것인가!!"



자 이제 담주는 어찌 될것인가!!



하지만 예고에선 이쪽이 젤 신경쓰였고 <-



텟페이상 담주에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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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2 」, 「화려한 일족」을 넘는 시청률로 톱

2 월26 일15 시48 분 오리콘

 드디어 후반이 되어, 나머지1 개월의 전개가 주목이 되는 겨울의 연속 드라마.「화려한 일족」 「꽃보다 남자2 」 「파견의 품격」의 인기3 작품이 특히 뜨거운 주목을 끌어 그 시청률 레이스의 행방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2/19 ~2/25 )는 마침내 톱이 바뀌는 결과가 되었다 (랭킹표는 이쪽 ).

 여전히, 호조를 과시해 지난 주도 각각 시청률20 %대를 지켰던 3 강드라마. 거의 동일 선상에 줄지어 있다고 해도 괜찮은 상황에 있는 이3 작품이지만, 마침내 그 순위가 바뀌었다.
 방송 시작으로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드라마 시청률 톱에 군림한 「화려한∼」이었였지만, 이번 주는 마침내 「꽃보다 남자2 」(22.7 %)가 톱에 섰다( 「화려한∼」21.1 %). 한편, 전주에 급진을 보인 「파견의 품격」도20.2 %로 계속해서 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지 이 생활감있는; 엑셀 그래프;;

 그래프대로, 과거의 주에 봐도 완전히 예측을 불허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던 드라마 시청률 순위. 앞으로도, 언제 이 순위가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 되는 것이 예상된다.

 드라마 후반에 도달하는 타이밍에 덧붙여3 작품이 시청률20 %대를 지키면서 치열한 레이스를 보이는 지금 쿨은, 그 만큼 드라마의 화제가 분위기가 살아, 주목이 모여 있는 것일 것이다. 덧붙여서1 년전의 같은 시기로의20 %를 넘었떤, 민간방송 연속드라마에서는 후지텔레비계 「서유기」1개 뿐이었다.

 상기3 작 이외에도 숫자를 늘린 드라마를 많이 볼 수 있던 이1 주간이었지만, 이 앞 한층 더 주목을 끌 것 같은 기색을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탑에도 떴다

여튼 오메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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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캡쳐 올리고 나서보니 움찔;; 시게루씨 등판이;;



초반부터 꽃남최대의 에로가 작렬했던 8화;;;



외면하시는 도련님..





여튼 그동안과는 달리 왠지 시게루도 더 이뻐보이고.. 좋아하던 에피소드라 오랜만에 손떨리면서 잼있게 봤..



리탄즈가 되면서 츠카사방 들어가는데 복도가 생겼던게 그 이유를 알게하던 장면..
여튼 그렇게 조심조심 츠쿠시가 들어가서 본것은...















두둥..






아니 이게 아니라-_-







이쪽... (ㅋㅋ 하루차이로 누구는 덮치고 누구는 덮쳐지고 ㅋㅋ)



무슨 구미호 보는듯;; 무서워 시게루;



이런 상황에서 "너 좋을대로 해" <- 순간 깜짝놀랐던;;



정말 좋을대로 하면 어떡하려구 <- (근데 정말 무슨 낮드라마의 여주인공같았 ㅋㅋ 날맘대로해 <-)



그치.. 잘수가 없겠지.. 온천에서 루이에게 위로받던 원작보다 낫네..



후반에도 등장하시는 그분..



미안하지만 민간인 그분덕에 확실히 이쪽이 인종이 다른 F4로 보이던;; 죄송합니다;



루이는 역시 턱을 가리는게 더..



하지만 올나잇니뽄으로 왠지 더 정이 가는 슌카벨^^




오랜만의 교차편집도 좋았..



목도리까지 두루시고;; 더 귀여워지셨 <-



루이도 그렇게 생각하는듯 <-



걸음걸이가 어머님 비슷했던;; 거기만 걸으면 그렇게 되나요;



분노하시던 도련님



분을 삭히시고는 도게좌 <-



부들부들 떨리던 꾸루꾸루파가 인상적..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 이렇게 멋있게~



스스무는 아니지만 루이도 맞춰서..



우리는 C로 이어져있다... 는 아니지만-_-



여튼 도묘지스러운 스트레이트한 방식으로 결국 사랑도 우정(을 가장한 사랑;) 도 겟또!



오구리가 잡지 인터뷰로 "사실 루이는 츠쿠시보다 츠카사를 더 좋아하는거같다" 고 했다는데 역시..



이쪽 커플도 좋고 ㅋㅋ (뒷자리에 누군가 태운거 첨봤 ㅋㅋ)




아놔;; 어머님의 모피사용법;



과감하게 벗어던지신거



니시다가 들고있 ㅋㅋ 역시 니시다



귀여우십니다



쿵쿵빡!



쿵쿵빡!



쿵쿵빡! (꽃남스레에서 누군가가 "모야 이 we wil rock you는?" 이라고 한거보고 엄청 웃었 ㅋㅋ)



그러게요 단지 주먹이 쎘던거 뿐인걸요 <-



도련님이 이렇게 반갑게 쳐다보는 사람은



아싸 니시다!



둘이 친해친거같아서 어찌나 좋던지 <-



켄은.. 이해해 주겠지?



켄따윈.. 잊어.. 이제 나만봐! <-




멋진 도련님






그리고 츠카사보다 멋있었던;; 시게루의 한방




앞에서는 웃으면서 돌아나오면서 울컥하던 시게루 (보면서 같이 울컥한, 리탄즈 들어서 첨으로 눈물났;)



자 회상 장면보면서 더 울어봐~ 라는 연출대로 그대로 -_- (이 커버글라스; 저렇게 환하게 웃는거보니 더욱)




우여곡절 많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끝이 좋으니 다 용서되는구나.. 워낙 츠쿠시나 이쿠처럼 사랑받는 주인공보다 사쿠라코, 시게루, 토모카이런애들에게 정이 가는 타입이라 더욱;



정말 외모도 이번화가 젤 이쁘던..



그리고 "시게루!"





여러가지 대사없이 "시게루"로 표현한거 맘에 들었.. (아리가또 나오면서 우타다 노래 나오면 어쩌지 두려웠던;)



그러나 또 지각한 도묘지;;



그니까..







선생님의 가르침을



코로 듣지말았어야죠 <-










다시 돌아와서-_- 도련님의 큰손 ♡




히히



소유 코토까 2탄 <-







아우우우우우 8화에서 젤 버닝했던 장면 ㅜ_ㅜ (역시 히로인 보면서 사랑스럽게 웃는 오빠님보단 노려보는 오빠님에 죽는 ㅜ_ㅜ 시게루 없어져서 이제 못보나했더니 카에데 여사님이 남아계셨어 ㅜ_ㅜ 감사해요!)



아까 그소녀;;



다레? (그리고 뒤의 루이와 아키라 ㅋㅋ)



담주는 드뎌 비의 이별씬..



그전에 귀여운 펫샵 데이트부터..



그나저나 기대하던 스트레이트 도묘지.... 근데 가르마가;; 여튼 담주 기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맛있어보이던 텐동;



음.. 결국..



다같이 의상입고 다른 가게가서 점심먹는게.. 왠지 현실적으로.. (근데 점심시간타임은 지났을텐데 다른손님들이 많네)



이번화는 역시 나이 드신분 작가가 쓴 각본이라는 느낌..



어르신들은 그릇이 큰 사람들로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요즘애들은 역시.. (근데 이제와서 벤처기업이라.. 한국의 한 6~7년전쯤이 생각나던)  



머 누가 옳다, 그르다 라던지 정답은 없는거겠지만.. 어쩌면 두려워하시는걸지도..



그나저나 이 둘이 나오면 은근 위안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캡셔님 같은 경우는 급분노)



음악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그리고 여기저기 잇페이를 노리는(?) 분들도 늘고..



아놔 나 왜이리 인기?



하지만 토키오가 가게의 아이돌로 자리 잡은거에 비하면



안쓰러운 잇페이;;




그나저나 우리 니노님은 급하게 독한술마셔서 놀라는거나



열받아서 비닐봉다리를 찼는데 발에 껴서 안빠지는 연기 왜이리 잘하셔!



하지만 최고는 역시 이거 ㅋㅋ



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아놔



토키오! 김치국 마시지마! 그분은 임자가 있어! (라디오에서도 "도모 니노미야데스"라고 대답하시는 그분이!)



은근히 귀여운 아가씨 ㅋㅋ (엄마 닮아 손이 빠르신 아가씨, 크리스마스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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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2007. 2. 21. 17:27 from 허구헌날 일드/그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후쿠오카 TNC에서


아마 작년에도 이쯤에 후지에서 뜨는 신진 여배우 4명으로 옴니버스 드라마 만들었던거같은데.. (날개가 부러진 천사들 - 호리키타 마키, 야마다 유, 우에노 쥬리, 우에토 아야) 올해는 이시하라 사토미, 토다 에리카, 카토 로사, 카리나

방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4일간..  공식홈은 http://wwwz.fujitv.co.jp/tsubasa2/

보고싶은 이유는 4명중 3명이 좋아하는 스타 ^^ (빠진 한명은 누굴까요;) 게다가 또 4명중 3명은 오빠 상대역을 했었, 혹은 할 배우들이네.. (젤 이뻐하는 토다양만 같이 출연한적이 없네)

와다아키코 살인사건과 더불어 보고싶은 sp드라마;; 그건 언제 뜨는건가;; 이미 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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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무라상;; 사실 이분을 첨 인식한건 작년 1분기의 야왕이었는데..



마보가 신입으로 들어간 곳의 넘버원 호스트;; 즉, 주인공의 라이벌;;



느끼행각 제대로;;



생각해보면 거기서 카리나도 첨봤;;

그담이 아마 2분기의 의룡;;



역시 주인공의 라이벌 흉부의사 역;;



의룡에선 이분도 나오셨;; (아마도 주인공편;)

아마 3분기엔 아키하바라 딥 에 나오셨고;; (안봤음;)

4분기엔 14세의 어머니 ;; 과 혐오하는 마츠코의 인생 ;; (일년 내내 연투에; 겹치기;;까지, 머 주연급은 아니니까)



14세의 어머니에선 악질 기사만 쓰는 잡지의 편집장-_-

그리고 중간에 특집극으로 빙점에 나오셨고;;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되는 어머니를 노리는 젊은 의사역-_-

2007년 1분기엔 나쁜 녀석들 에;;



주인공 요네쿠라언니를 노리는 변호사친구역;;

파란만장한 악역 인생;;; (남의 여자를 노리거나; 성실한 주인공을 괴롭히는 라이벌이거나;;)

여튼 2분기엔 우리 밤비노 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키타무라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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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 省吾 アップレンディスタ (見習い) 松本 潤
     
与那嶺 司 カーポ・カメリエーレ (給仕長) 北村 一輝
日々野 あすか アンティパスト《前菜》 担当 香 里 奈
香取 望 プリモピアット《パスタ》 担当 佐藤 隆太
    *
宍戸 美幸 ディレットーレ (支配人) 内田 有紀
    *
桑原 敦 ソットシェフ (副料理長) 佐々木 蔵之介
宍戸 鉄幹 オーナーシェフ 市村 正親


반쇼고 - 마츠모토 쥰



말이 필요없는 우리들의 반쇼고;; 막강 캐릭터들 사이에서 열심히 괴롭힘 당해주세요 ㅋㅋ

요나미네 - 기타무라 카즈키



악역전문;;; 원작설정의 진한 캐릭이랑 딱인데 이분이 두번째라는건 암래도 설정이 변화가 있는듯하네요. 여튼 악역 전문답게 제대로 괴롭혀주실듯 ㅋㅋ

히비노 아스카 - 카리나



내가 걷는 길에서 히로인이었던.. 모델 출신으로 넘 이뻐요! 아마 후쿠오카의 그녀보다는 이쪽이랑 연애라인이 형성되지않을런지.. 아마 쇼고보다 선배인듯하고 약간 냉정한 캐릭인거같던데.. 그런 설정 넘 좋아하는데^^

카토리  - 사토 류타



원래는 쇼고를 괴롭히고 대립의 한복판에 있어야하는 카토리인데 4번째가 되고 사토류타라는건 암래도 그역을 요나미네랑 캐릭이 변경되는건 아닌지.. 여튼 너는펫에 이어 두번째 공동출연이네요 ㅋㅋ

*

시시도 미유키 - 우치다 유키



영화 꽃남 츠쿠시셨죠^^ 드라마 도묘지와 영화 츠쿠시의 만남이네요. 아마 홀담당? 이쪽과도 연애가 될런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원작을 안봐서;) 여튼 여자캐스트들도 다 좋아요

*

쿠와하라 아츠시 - 사사키 쿠라노스케



역시 내가 걷는길에서 형으로 나왔던 (그외에도 여기저기..) 쇼고에게 잘해주는 분으로 나오는듯?

시시도 데칸 - 이치무라 마사츠카



마이보스에서 나가세 아버지로 나오셨던.. (실제로 시노하라 료코의 남편이시기도하고..) 아마 쇼고를 지켜보는 쪽?  

+ 예전에 소문돌았던 캐스트보다 호화롭네요^^ 좋아요. 그리고 묵직한분들이 많아서 신뢰가 확 가는.. 밤비노 어여 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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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제 본격적인 사건이 터지는건가..



이런 좋은분의 호의를..



대단하십니다;;



보는 사람도 긴페이의 저런 표정이 되도록 만들던..



화해..하는줄알았으나.. 쩝.. 이 드라마 대단하면서 찝찝해;;



케이스케상.. 과연 이쪽의 비밀은 또 무엇일꼬..



그래서 저 역의 사람도 유명한 사람(=츠루베상) 이 나온거구나..



드라마 진행하기 바뻐죽겠는데 이런 사건은 왜 나오나했더니..



역시 멋진사람의 수중씬은 좋아 (새삼 USG 인어왕자가 보고싶어지네;)



이쪽에선 악녀인 이언니도 놀랄만한 프로젝트가;;



긴페이도 연기력이 필요한 역.. 그래서 이렇게나 화려한 캐스팅이 된걸까..



이쪽에선 이런 일이.. (역시 히어로 <-)



할아버지를 닮은 강한 신념과 뛰어난 인품은 사람을 모으는..



그러나 할아버지는 아무리 인품좋고 능력 좋으셔도 사생활이 영;;




여튼 결국 그 인품이 이렇게.. 



근데 담주 예고를 보니.. 에고.. 힘겹구나.. 결말을 알고있으니 더욱.. 마음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결국 현지에서 보는거 실패하고;; 오자마자 찾아본 7화




귀여운 망상 도련님보다 이렇게 화내는 도련님이 더 좋은 -_- 나름 일관성있는 내취향-_-



여튼 그렇게 화내시더니



낚였다 -0-



긴다이치도 생각나고 ㅋㅋ (여튼 요리보고와서 이런 도묘지보니 적응이;;)



역시나 그 발언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했던듯..



여튼 이러고 있다가



이렇게 ㅋㅋ (츠쿠시양 ㅋㅋ 아무리 놀래도 대걸레로 탁자는 ㅋㅋ)



감히 도련님 옷에 흘리기도하고..



여튼 맘에 남으셨었군요 도련님 (의상도 그때랑 비슷)




그래도 둘이 이러는게 보기 좋구나



신나서 맞장구 쳐줬는데..




짜증내는 츠쿠시 ㅋㅋ



급좌절 ㅋㅋ 귀여워




심기가 불편하신 도련님




알고보니 언니들 난리났었던 ㅋㅋ (그치 이게 웬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7화에서 젤 이쁘게 나왔다고 생각했던 장면^^



오호.. 과연.. (근데 원작과 달리 이쪽계 아들인게 이모저모 편리하게 쓰이긴 하는데.. 과연 저런집 아들이랑 놀게 허락했었을까 나머지 F3 )



쓰러진 유키를 향해 뛰어오는 도묘지와 츠쿠시 (마치 신과 양쿠미 생각났던..)



자...장미;; 그..그것도 백장미;;



여튼 어울리십니다



마츠다 류헤이? -_-



소지(二)로, 소이치(一)로.. 과연 충분히 있을수있을만한..



분명 엠스테에선 우주복이 안어울리신다고 하셨는데...




그쵸;; 늘 일대사는 무리셨죠 <- 이게 다 투명님이 퍼오셨던 게시물탓-_-



왠지 좋았던 대사..



우주복입고 수족관;; (털코트입고 동물원이나;) 슈르다나..



7화에 다나카 케이가 게스트출연 한다더니... 대사 한마디;;



여튼 소지로 에피소드, 원작처럼 지들끼리가 아니라 한명씩 맡아서 진행되니 좋았..



도묘지 - 츠쿠시 장면에서도 안나왔었던 화면분할;;



만화에서만 보던 장면인데.. 음.. (원작에선 오렌지로드였던 기억)



확실히 어려운 연기가 필요했던.. (그래서 몰입하지못했다 쇼타군-_-)



여튼 이일을 계기로 츠쿠시가 각성




루이를 만나러 간다니 동요하시는 도련님, 하지만 결국 츠쿠시가 먼저 결단을 내리는구나..  



루이파인 언니는 옆에서 루이 불쌍하다고 난리 -_- (같이 안봐 이제 췟 -_ -)



저런 의상이 시게루에게 어울리는듯..



과연 이쪽은..



이 자리까지 만들다니.. 사타케 정말-_-



여튼 이것만 믿어보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혼자 보쿠이모 보러갔던 목요일밤, 역시 방에서 혼자 이걸 본듯한 일본어 전혀 모르는 언니 말에 의하면 " 니가 자주보는 애가 한 80% 나오더니 끝에 진지해지면서 끝나더라"



아놔 저번에 이어 완전 슈퍼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완전 이뻐!



여전히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 <-



고등학생인데 벌써 교육 들어가셨..



으하핫



이쪽도 요리계



친구도 귀엽네..



중요한 행사때는 비싼그릇을 쓰는거나 저런식으로 보수를 하거나.. 신기하고 잼있..





아놔 새집에가서 좋아라하는 잇페이 완전 귀여워 ㅜ_ㅜ 게다가 또 멀리 다녀오셨.. 이 망상동정남들 귀여워서 어째 ㅜ_ㅜ



역시나 이분이 스미코상이였;;



싱글마마셨구나.. 여튼 서로 각자 다른입장에서의 공통된 얘기



ㅋㅋㅋㅋ



한판 따시더니



그걸 그대로 선물 ㅋㅋ



와인 마시는법 보고는



자기도 흔들흔들 ㅜ_ㅜ 완전 귀여워



언니말대로 ㅋㅋ 진지해지면서 끝..



엔딩 사진들도 정말 참을수없고 -_ㅜ



자 과연 다음주는.. (그리고 저분은 이미 니노미야 쥰이라는 아내가 있어요 <- )



얼~ 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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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자나깨나 문조심; (그리고 만표가의 여자들은 전부 텟페이 팬클럽)



그리고 결국..



자 이제 이쪽도 문제가 생기는건가..



과연 규모가 다른;;



근데 오히려 너무 텟페이 부부들이 몰아세운다는 느낌이.. (그리고 시아버지가 고개숙여 사죄하는데 팔짱끼고있는 며느리;)



오빠 멋있어 -_ㅜ (정말 드라마보다 오빠보려고 보는 퐈슨 한마리, 이번분기는 어쩔수없었다;)



고이즈미라고 해서 깜짝;;



진짜 상해 엑스트라인듯한..



여튼 이번화는 이언니에게 더욱 맘이..






헐; 캐릭터로는 이쪽 언니가 보는 재미가 <- 악녀 좋아하는 사람



그니까 왜 총든사람에게 그런말을..



오빠들 모자 쓰니 멋있으십니다요



이분은 안쓰셔도 멋있고



그니까 왜..



여튼 갈수록 커지는 골.. 흥미진진한데..



드뎌 이쪽 커플에도 손을 대시는 언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유난히 버닝했;; -> 주의!! 스크롤이 미쳤어요;; 드라마 리뷰가 아닙니다 이미-_- (머 늘 그랬지만;;)



결국 드러난 도련님의 트라우마.. 솰라솰라 도련님



외국에 가서도 이런 미소를 보이시더니..



외국인들에게 잡혀갔 <-

.. 는 농담이고-_- 트라우마;; 생각보다 시시했음-_- 그동안 너무 추측 가능하게 했잖아;



여튼 이젠 별 핑계를 다 대신다와~




그것도 주변사람중에서 모집하신다와~



쟈가니쿠든 니쿠자가든.. 설탕이 필요하신다와~

여튼 이제 돌아와서-_- (참고로 오늘 많이 갑니다 여기저기;;)



6화에서 젤 좋았던 캐릭;; 스스무



어찌 감자 깎는 폼이 영;;



이쪽이 훨 낫겠;



도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래 차라리 내가 할께 <-



루이도, 도묘지도 둘다 뒤에서 안았는데 왜 이쪽이 훨씬 두근거릴까 (니가 쥰팬이라<-) 특히 저 머리카락 사이에 코 묻는거



역시 너도? 응 다른 이유가?




아 이쁘다 ㅜ_ㅜ



빼도 박도 못하게 손이 옷안에 들어가있 ㅋㅋ



아직 떼지도 않고있 ㅋㅋ



그리곤.. ㅋㅋ 6화중 최고 잼있었던 ㅋㅋ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걸린 도시락;;)



코타츠 뒷편이 저렇구나..



2차 무너짐 넘 웃겼 ㅋㅋ 노부부까지



이거 끝나고 오프닝 나왔을땐 아 1탄의 꽃남이 돌아왔다고 축제였는데 -_-



여튼 역시 부자님 아가씨는 다ㄹ..




초반 설탕에 + 마키노! + 팔 파닥파닥 공격까지 ㅜ_ㅜ



그래놓곤 다시금



정색 ㅜ_ㅜ (귀여워 ㅜ_ㅜ)



나름 모자로 가려서 데려가시는



이제 시게루랑 결심을..



그런 도련님의 마음을 미리 알고 깨진 하트 초코과자들



1탄에 비해 세트 정말 여러개 나오네; (트로피는 누가 타온걸까;)



여튼 다시 만난 도련님과 시게루



시게루씨;;;;;;;; 무서워요;;;;



도련님도 그러신듯 <-



여튼 여자의 예감이란..




또 죽는다고 협박이야;;



근데 시게루 이상해졌 OTL  (꽃남 스레에도 "헤어지면 죽어버릴꺼야"라는 대사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봤다고;;)



그럼 도망가겠다 정말;



역시 스스무가 최고! <- 뜬금없다



마지막에 다리로 불러내는게 뜬금없는걸 줄이기위해 도묘지집으로 가는 길목으로 정해놓은듯..



여튼 도련님 날다!



모모로 착륙 <-




좌우로 딩굴딩굴한 모모에 비해 도련님은 상하로 바둥바둥 >_<



그러다..



급각잡기 모드



누님 나가면서 입모양으로 "간바레" <- 맘에 와닿던..



그래요 간바레~



한편 츠쿠시는 망원경도 보고..



도련님이 어릴때 갖고 놀던걸까나.. (급 사랑스러워지네)



넌 왜있어서-_-



한편 루이는..



초코렛이 먹고싶은듯 <-



울면서 깨진 초코과자먹던 시게루 ㅜ_ㅜ (그래도 우리도;; 다같이 도묘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시게루는 미워할수없는..)



그럼요 이해할수있어! 이렇게 멋있는걸..



그나저나 이제 도시락도 못싸는 배고픈 츠쿠시;; F2가 구제;;



그런 마키노군! 을 발견하고 뒷걸음치다가 넘어지신 도련님^^



의상을 보니 이 가이드 찍으신날과 같던데 저리 다를수가 ㅜ_ㅜ





여튼 F2에게 다그침 당하는 도련님또 너무 좋아하구 ㅜ_ㅜ



우리들의 비밀이라면서 얘기하시긴 ㅋㅋ



은근히 자랑하고싶으셨던게지^^ (누나가 했던 "목숨을 건 사랑" 이란말도 그대로 하고^^)



그러다 루이 발견



도묘지앞에서 츠쿠시에게 전화하다니 -_-




여튼 츠쿠시 핸드폰에 익숙한 로고가;; (일본 야후는 별거별거 다하나보네;)



확실히 1탄 보다가 2탄보니 왜이리 이쁘셔 ㅜ_ㅜ




그래도 루이에게 확실히 마음을 전하는 도련님




도련님은 진지하게 얘기했건만;;



모? 초코렛?



응 초코렛;;;



이부분에서 좌절했던게 "아놔 오늘 주제 츠쿠시가 누구에게 초코렛을 주나" 인가봐 ㅜ_ㅜ (누구는 일본철강미래를 논하는데;; 너무 틴드라마 OTL )



여튼 직접적으로 협박하는것도 좀 그렇고-_- (유치하더라도 늘 그랬듯 츠쿠시가 우는 시게루를 보는거로 하지그랬어;;) 얘들 사각관계 너무 답답하게 진행되니;;




슬금슬금 들어나는 소지로 얘기가 오히려 더 깔끔하게 보이던-_- (물론 원작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에피소드긴했지;;)  1탄에서도 7화가 소지로더니 2탄도.. (은근히 이런거 맞춰서하는 경향이..)




여튼 답답하던 유치하던 그 초코렛 받을생각에 도련님 히죽히죽 기분 좋으시고^^








또 그게 귀여워 죽으니 만사 오케 ^0^/ (6화의 도련님 귀여움 수치는 한도초과!)



근데...









이게 드라마리뷰냐-_- 오빠 캡쳐냐;; (이미 드라마리뷰는 포기한지 오래;)
여튼 1탄에서도 6화 동물원의 자연광때 진짜 이쁘더니.. 이번에도..
이렇게 자연광에 있으면 이쁘신분인데 어두운 세트에 넣어놔서 말이지;; 보면서 완전 감탄 ㅜ_ㅜ 이뻐이뻐







팬들은 미모에 감탄하고있을때 이분은 초좌절..



못먹는건 버리시고 <- 틀려;;



이장면때 도련님 머리박으시는줄알고 놀란사람 나뿐아닐껄;;




도련님의 기분상태에 따라 머리도 같이 폭발;; (머리도 같이 불타고있어;;)



여튼 흘러가는 목걸이;; (케이스가 저래서 줍기는 쉽겠다)



츠쿠시는 왠지 익숙해보이는 다리로 뛰어가고..



결국 물속에 뛰어드는..



그제서야 눈물흘리는 츠쿠시.. 그런 츠쿠시를 누군가 보고있었으니.. 그건...










이사람;;;;; 은 아니구-_-





여튼 진짜로 츠쿠시를 지켜본 사람은 마녀;;



어찌 저집안 사람들은 다들 도련님 스토킹이 취미야;;



옷벗는것도 멋있고~ (받은 초코렛은 두박스)



또 하나는 여기 놓여있으니..



"계속 함께 하자" <- 왠지 무서운데-_-



아 도도하신 도련님 ㅜ_ㅜ



메이드에게 쌀쌀맞게 대한것도 좋고



근데 응?



아침부터 왜 프로레스야 <-




그래도 그래서 메이드를 하겠다는건 츠쿠시다운



여튼 우리야 땡큐지~




뒤에 뛰어나오신 도련님도 멋지시고..



여튼 여럿울린;; 망상씬은 담주인듯..



이렇게 폼잡고는 그런 망상을 하셨다는거죠^^



이젠 왠지 세어보고싶어진 뒤로 안기;;  



너무 열심히 하신다^^



뭔가 예사롭지않은 셔츠를 입고나오시는듯;



또 이렇게 같이 유키를 찾아다니는건 보기좋구나.. 7화 기대!


p.s. 이번 리뷰에서 다른데를 몇번 다녀왔을까요-_- (다른길로 자꾸 새는 리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잇페이 사면초가;; (사실 실신 후 사람들이 둘러싼 모습도 보고싶었;)



난감한 잇페이



여전히 난감한 잇페이



어머니의 눈초리 -"-



그것도 모르시던 오카미상 ㅋㅋ



히걱!



이제 이분도 난감; (귀여우셔요)



자기 점퍼 입혀서 데려가는 류지상 칵코이~




아놔 이건 잇페이가 아니라 슈퍼 아이돌 니노미야 카즈나리! 완전 이뻐!!!!!!!!



그러다 다시 잇페이로;;



서점 나왔을때 나름 쥰 표지 잡지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럴린 없겠지만)




나도 혼자 카페가서 책읽어볼까 생각하게 했던 장면





이분 왜 존재 자체가 개그 ㅜ_ㅜ



여튼 드뎌 다시 만난 그녀..



니들 참 어렵게 대화한다;; (얘라도 멀쩡한가했더니 얘도 좀 이상해; 이 아즈1, 아즈2 같으니)



에라소니~ 아 완전 귀여운 잇페이 ㅜ_ㅜ





도묘지도 그렇고 이 동정+망상 캐릭터 커플 어쩔꺼야 ㅜ_ㅜ (둘이 만나서 대화하면 아주 제대로 멀리들 가실듯)



니노 잡지 화보보면서 저아저씨 생각났; 니노 뒤에 저 아저씨 지나가는거 찍은 잡지있음 완전 잼있을텐데 ㅋㅋ



얼마후에 가시잖아요 파리 ㅋㅋ (프랑스 요리가 아니고 이탈리안이었으면 밤비노와 완벽한 싱크였을텐데 아쉽 <- )



으하하하 멀리도 가셨어 ㅋㅋ 돌아오세요~ 잇페이님!!!



또 이런 모습 나와주시면



이거 바로 떠올라주는게 고개진인으로의 본능



나오미양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이쪽이 난 더 맘에 드는 (은근 귀여운 오죠상, 근데 얘에게 달라붙는거 은근 치에짱 생각나서;;)



그리고 우리도 봤어요 ㅋㅋ 안만졌어요 ㅋㅋ <-




결국 잇페이는 이날 커피3잔, 다 얻어마셨다는 ㅋㅋ



돌아온 잇페이



그러나.. (뭔가 이번화는 내용 전개보다 니노팬서비스 느낌? 여튼 땡큐요~)

니방은 역시 좋아. 꽃남처럼 복잡한 생각안들고 드라마만, 니노만 즐길수있어서; <- 이찌방도 그러면 되잖아-_-





드라마 내용은 없어도 충분히 있을수있는걸 엔딩 사진으로만 보여주는것도 맘에들..



으핫 담주도 기대 ㅋㅋ



당신인가요? 스미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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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다 모르겠다 -0-

여튼 끝나고 도련님이 칭찬들으니 다 필요없어졌어

그외 잡소리들..



순금 핸드폰보다 업그레이드된 다이아 핸드폰;;



제대로 짜증난 표정 ㅋㅋ





4화에선 피부도 그렇고 넘 야위게 나와서 안쓰럽더니 5화는 왜이리 이쁘냐;;



미안하다 루이;; 너무 멋있는척하면 좀 웃겨서;;



이뻐이뻐이뻐




쫓아다니면서 추궁중 (츠쿠시도 제대로 짜증내고있 ㅋㅋ)



결국 쫓겨났;;  그리고 왠지 리탄즈에선 오랫만에 보는듯한 "고개돌리기전에 시선부터 돌리기" (1에선 자주있었는데)



커피랑 초코렛, 그리고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ㅜ_ㅜ



어 여기.. 오모테산도힐즈에서 본 초코렛가게..



사진도 찍어왔었지 -_-v (초코렛 하나 400엔이라서 사먹어보진못했다;)



5화에서 츠쿠시는 옆집 계속 의식하던게 귀여웠 ㅋㅋ 특유의 아~아~ 도 오랜만이고..



누워라누워



그리고 5화에서 가장 웃겼던 유리코의 반란 ㅋㅋ




(그리고 아래층에선 피부 저리 이쁘게 나왔었는데; 아 진짜 TBS조명 쫌!)



아아 유리코 사랑해 ㅜ_ㅜ



때리려다가 오히려 맞은 도련님;;



아니 이럴수가.. 그건 바로..



얜 하나자와 루이가 아니고 우치야마 하루히코기 때문이지;; (성격이나 외모나;)



우치! 오랜만이야!



한대 맞고 잊어버렸던 기억이 되살아난..



그래! 난 사와다 신이었어!



보고싶었어 신♡



아프리카에서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상한 신 ㅜ_ㅜ (TBS 조명 쫌 ㅜ_ㅜ)



최근 고쿠센을 다시 봤더니; 이젠 미쳤다-_-



얼굴에 상처난 주인공의 대답 중 "베쯔니" 만큼이나 좋아하는 대사 "난데모 나이" ㅜ_ㅜ



여튼 분노한 도련님 앞에 하필 나타난게 .. 화분;;



리탄즈부터 나타난 긴탁자. 해리포터 분위기인가 저거 모야했는데 이럴려고 그랬군-_-



화난 도련님 넘 좋아 ㅜ_ㅜ



진짜 완전 괴수영화 ㅋㅋ



흥분하셔서 속살도 살짝 보여주시고 <-



으아아아아아~ (괴수의 절정;)



궁금했던 클로우접 땡큐



완전 난장판;;



그 난장판의 주인공은 여기와서 또 이렇게 이쁘시고



시게루에게 낚이기도 하시고;;



5화는 츠쿠시보다 시게루에 정이 갔던.. (1탄 6화의 동물원 장면 생각나던 "나 기다릴테니까")



당분간 뉴욕에 가실듯한 카에데 여사 (그래서 메이드 에피소드의 배경을 열어주시고~)



쓴웃음의 시게루 (정말 5화에선 호감도 업!)



그나저나 5화에서는 가장 핵심이었던 스스무 첫사랑얘기



일웹에서 저렇게 공짜로 나눠주는 저컵이 안어울리는 사람 첨본다고 하던 ㅋㅋ



늘 주변사람들이 도묘지어록에 츠코미만 하는데 이렇게 그대로 믿어버리는 리액션도 잼있어요 ㅋㅋ



그대로 따라하는것도 귀엽고 ㅋㅋ



여러가지 해주는 도묘지..



완전 뿌듯한 도묘지 표정 (= 마치 어머니.. 그래서 마츠모토 스스무의 "친애하는 아버님" 연재 들어갔다는거 아닙니까-_- 잠깐PR 고개진에서 보실수있습니다 <- )



그나저나 도묘지에게 맡겨도 되겠어요?



역시 아무리 스스무가 이뻐져도 도련님이랑 나란히 있으면.. 미모의 차이가..



또 편지는 저분 주 종목;;



고양이 소리 완전 똑같던..




(그리고 평소 엔딩이나 오프닝에 나오는 주제가보다 삽입곡이 더 맛있어서 아쉬워했었는데 이렇게 주제가가 적절하게 드라마 중에 흘러서 아주 나이스였던! 하지만 아직 발매가 안되었다는거-_- .. <- 어느새 또 튀어나오신 스에데 여사 -- 들어가세요!)



종일 밖에서 기다릴걸 예상하시고 목도리 잔뜩 두르셨나



F2의 동시 행동은 언제 봐도 좋은 ㅋㅋ














그리고 5화의 최고의... 말이 필요없는..



일드에서 뻔질나게 나오는데 은근 도련님과는 거리가 멀었던 진자씬.. 드뎌 진짜씬이..
(그리고 저 진자;; 고쿠센에서 테츠, 미노루가 타코야키 팔았던 진자라는-_-)



그리고 도묘지의 자각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니까" 와 같이 리탄즈 도묘지 명대사 될만한 "제멋대로인건 천성이니까" 정말 도묘지가 아니면 누가 용서될꼬..



악인모드 니시다 ㅋㅋ



부모님 오셔서 4명이 같이 자네



자 이제 개인적으론 젤 싫어하는 "타인에게 그동안의 사정 듣기" 가 시작되는건가요..



그나저나 6화가 젤 기대만빵 (사타케 뒤에서 안는거 넘 좋아해)



근데 루이 대사는 좀 촌스러웠; (도묘지였다면 촌스러운거 이해되지만 너까지;)



귀여웠다가 무서웠다가 사나웠다가 멋있었다가.. 이렇게 복잡하곤 도묘지를 멋지게 소화한 직후에 무조건 열심인, 어떻게보면 좀 평면적인 반쇼고를 연기해야하다니 -_ㅜ (또 여사님;)



도묘지에게의 펀치까지 임무를 끝내고 이제 동정표만 받게될 루이는 시즈카의 추억도, 츠쿠시와의 추억도 있는 장소에 가서 누구를 그릴것인가 (정답 - 사과 나눠먹었던 도묘지를 <-)

+ 그리고 즐겨가는 일웹의 블로그 (쥰팬 아님 드라마 전체를 좋아하는) 에 꽃남 리뷰를 꼬박꼬박 일러스트로 올리시는 분이 있어서^^ 이제 매번 리뷰때마다 같이 올릴까하는..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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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에게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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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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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츠카사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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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역시 난 니가 좋다

* 1~4화의 일러스트는 각각의 페이지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