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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을 보고 좋아라하는 이 꼬마는



첫 주연 아야세 하루카.. 설정만 봤을땐 백수인가했는데; 의외로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OL이었;



하지만 집에 오면 머리 질끈 묶고



츄리닝으로 바로 갈아입고 엉덩이 득득 긁으며



맥주나 마시면서 연애같은거보다 혼자 집에서 퍼져있는걸 즐기는



일명 건어물녀;; (근데;; 그게 특이한거였어??? 모든 여자들이 집에오면 머리묶고 안경쓰고 편한옷입고 그런거 아냐? 다들 집에 와서도 이쁘게 차리고 긴장하고 있나;; )



그리고 캐스팅만 봐도 "나 상대역이요"라고 티를 팍 내주는 후지키 나오히토;;




이남자가 막 꼬신다;;;




여튼 아내랑 별거하고 본가로 돌아왔더니 이여자가 살고있고;;




아니 모 달라진게 있다고 못알아보냐-_- 똑같구만;;



아마도 앞으로 둘이 같이 살게되면서 얘기가 진행되겠지..



귀여웠던 계약서 ㅋㅋ



그리고 또한명의 상대역은 여자들이 이렇게 초 긴장할 사내의 아이돌;; 이케맨;;




그게 이사람이랍니다-_- 나참;;;; (마치 너는펫의 하스미vs모모를 보는듯한 너무 승부가 결정난 캐스팅;;; 뭔가 내용상으로 추측해볼때 부장인 후지키상은 좀 깐깐하고 평범한 나이많은 남자에 이쪽은 완전 이케맨에 신비주의로 여주인공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멋진 남자여야할것같은데; 캐릭터를 떠나 비쥬얼만 봐도 너무 차이난다;)



그리고 아마 저남자를 두고 싸우게 될;; 연적에 모든게 여성스러운 저분; (결못남에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리고 소크라테스도 있네 ㅋ)



그리고 여자들 최고상사에 저사람인듯; (저사람도 이케맨을 노리는;)

역시 수10은 OL의 타임인가;; OL의 연애물은 먹히는가;; 같은 시간대로 밤비노보다 높은 1화 시청률이 나와서 "얼마나 잼있나 보자" 이를 득득갈고 봤는데; 머 그렇게 완전 잼있진 않더만 =_= (꼬여있다 이미)




뭔가 평범한 OL을 주인공으로 큔! 할만한 에피소드들 좀 넣고





남자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머 그런 연애물이겠지;; 문제는 건어물녀에 대한 이 드라마의 시각이 뭐냐는건데..



1화까지는 건어물녀에 대한, 그리고 그녀가 앞으로 처하게될 연애사정에 대한 소개정도만 끝나서 잘 모르겠는데;; 건어물녀가 연애를 하면서 변하는게 주제가 될지, 건어물녀자체를 받아들이는 남자의 얘기가 될지; 둘다 나올지;;

여튼 건어물녀가 연애를 하면서 변하는 내용이면 맘에 안들꺼야-_- (은근 일본 사회가 여자에게 더 보수적이란 말이지;;)

뭔가 상징적이군 ㅋㅋ 도시락에 사용한 고무줄



로고 이쁘다




아야세 양의 연기변신이랄까; 살짝 오버하는 만화연기;






요건 쫌 귀여웠다



그러다 바로 낚여서 ㅋㅋ




좌절 ㅋㅋ 만화보는거같아 ㅋ



많이 보던겁니다;



그리고 초코탑도 초코퐁듀를 위한것;



우치와를 만드셨 ㅋㅋ



유카타다~



다음주 헤비온나 기대 ㅋㅋ

주인공은 마오짱; 이번엔 진정한 단독주연이던;;



심장관련 병으로 중요한 수술전에 여름동안만 오빠에게 다녀오기로 한 미국에서 살고있던 아가씨;



근데 마오짱... 스타일 너무 안좋더라 OTL



엄마역의 나츠키 마리상보다 뒤에있는데 얼굴더 크고;; (그리고 도묘지, 츠쿠시 같은 어머니 파문;)







평범하고 수수한 서민 츠쿠시를 벗어나고싶어하는듯 더 귀여운척 이쁜척하는데.. 적응안되는; (그리고 오히려 꾸미면 어색한 스타일하며;; 양쿠미가 자꾸 겹쳐지는건......)



그리고 그 오빠에 이토 히데아키; (머리 아직 안짤랐군요;) 사진을 하고싶어하는데 포기한 다메오니상;



여자친구론 모코 겸 후쿠시마 <-



룸메이트자 친구에 아베 사다오상과 게키단 히토리;;



그리고 마오짱 담당의사센세에 훌라걸즈에 나오셨던 이분



인턴으로 현재 게츠구조연만 3분기째인;



히라오카 유타; (츠쿠시와 야노;) 근데 미키오랑은 또다른 외모네;



그리고 사진작가역에 이분 ㅋㅋ 뭔가 코믹분야 감초조연들은 다 모아놓으셨;;

일단 조연들 완전 좋아하는 사람들 모아놓았고;



연기잘하는 사람들이 무슨 만담하듯 척척 맞아떨어져서 템포도 좋고.. 다 좋은데..



줄거리 내용이 철없는애가 막 어른 야단치는 내용인거같고; 설교들어가는거같고; 그닥 취향이;;

마이 파자, 마자, 브라자의 츠쿠시;; 영어발음 좋아졌구나;;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이런장면으로-_-



여튼 수술도중 자각이냐;; 갑자기 눈을 뜨고그래;; 근데 확실히 마오짱 잘하긴하던..



물벼락 맞는 까메오 마리에양에게 위로의 말을..



여동생 얘기 듣고 말로는 아닌척 하지만 맘아파하는 이토 연기 와닿던..



근데 초등학생 한명 업었;



근데 마지막 결론이.. 아니 무슨 이런 이기적인 남매가 다있어-_- 상대가 받을 상처 생각은 안하나;



아니 저 의상은 뭡니까; 역시 몸은 안사리는 조연들이 모여서;



그래도 확실히 츠쿠시보단 쫌 이쁘게 나오는듯 (TBS와 후지의 차이도 있고;;)

주인공은 평범한 OL역은 첨아니신가; 요네쿠라언니.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OL단독주연 드라마는 얼마나 이입이 되느냐가 문제인듯 (아네고는 성공, 사프리는 실패) 여튼 연기잘하는 언니라 그점은 그닥 문제있지않았던..



그리고 어릴적부터의 오랜친구역에 이분; 일단 이분이 요네쿠라언니의 옛애인과 세번쨰 결혼을 하면서 시작;;



이 사람이 그사람;; 약간 좀 우유부단파인듯



그 결혼식에서 만난게



하스미센빠이;; 유부남;;  (이전 빵빵녀에서 남자조연들 다 나와서; 다른 드라마들은 누구들 쓰세요? 생각 했더니 여기 타나베 세이치상이 있었;;)



그날 바로;;;



여튼 둘이 여자없는곳으로 찾아간데가



게이바;;



아놔! 하야마!!!!!!!!!!!



우리 밤비 그날;;;;;;;;;;;;;;;;;;;;;;;;;;;;;;;;;;;;;;;;;;;;;;;;;;;;;;;;;;



여튼;; 거기서 만난 게이가;;



카나메 쥰.. (탐정학원과 중복출연;)



그리고 요네쿠라언니 일하는데 알바로 들어온 저아이

사실 첨에는 친구에게 애인도 뺏기고 일은 열심히 하지만 여자라서 한계가있고; 머 그런 전형적인 OL물의 여주인공에




그를 지켜보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판타지인 연하남 의 구도인가생각했는데.. (물론 그녀가 사랑한건 다른남자지만 결국은 자길 지켜봐준 연하남과 이어지는 이런 내용? 아네고, 사프리, 너는펫 스러운;)




완전 예상을 깨주는 1화의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호기심이 팍 ㅋㅋ 일단은 계속 볼 생각..

그리고 워낙 이번 분기 여중,고생 타겟의 소녀만화작품들만 보다가 왠지 어른 작품 나오니 잼있었다;;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하스미 센빠이를



짝사랑했던 하야마;;; (뭔가 BL같아1)



그걸 또 바로 눈치챈 카나메쥰 (뭔가 BL같아2)



싱글즈 생각나네.. 여튼 여성드라마인건 사실



결혼으로 행복을 찾으려는 여자, 그리고 주인공 여자;; (구분이 왜이래;)



결혼한 그 남자도



뭔가 바람필것같은?



여튼 결혼으로 행복을 찾고싶었던 여자도



과연..



그렇다고 결혼안하고 일하는 여자는.. 머 이런 여자의 행복은 어디에? 이런 내용일까나? (약간 아네고과? 그러고보면 너는펫은 좀 주제가 달랐지; 사회적이기보단 심리적)



근데 쫓아오는 여고생이 있고;



이름도 다카시;; 모야 다케시냐! 하면서 화냈는데;;




의외로 강한 사연이;;; 엄마와 관련된건;;;;;; (근데 뭔가 BL같아3)



이쪽 사람도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캐릭설명보니 배우랑 사겼다고 나오던데;; (뭔가 BL같아4)



첨엔 민폐캐릭이라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뭔가 결국 여자둘을 오간 남자에 대한 응징같기도하고..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사람이 없어;; 직장물, 여성물, 콩가루물;;)




그니까 여기까지만해도 그런 보통 연상OL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머 계속 봐야알겠지만; 여튼 마지막 웃겼다 ㅋㅋ

공부, 운동, 스포츠 만능에 미모, 그리고 타고난 부티로 도련님으로 오인되는 야마다 타로에 니노님



개인적으로는 학교의 아이돌로 여자들 여럿죽이는 타로보다는



자상하게 동생들을 챙겨주는 집에서의 타로가 좀더 어울렸다고 생각됩니다만; 여튼 지켜볼일;



그리고 학교의 아이돌 양대 산맥으로; 왕자님처럼 취급당하는



정말 부자에 미모, 능력을 소유한 미무라 타쿠야엔 사쿠라이쇼




개인적으로는 쇼의 각잡는 연기가 조큼 적응안되는;; (언제라도 허허허허 웃을것같아;;)



그리고 도련님을 만나 신데렐라가 되고싶은 다카코역엔 이아이



원작보단 가슴은 작지만;; 꽤 귀여운듯



무엇보다 다카코 엄마 캐스팅이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카코 친구엔 이아이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작에서 젤 좋아했던 스기무라역에 오시나리 슈고 ㅋㅋ 기대하마 ㅋ




그리고 그들의 담임 센세에 후키이시양;; 딱이야;;



그리고 도묘지의 파마와 사와다의 가쿠란이 부러웠던 양쿠미 할아버지;;가 교장센세;;

계속 볼꺼야? -> 아라시팬이면 기본으로 보는거 아닌가 ㅋㅋ 그리고 워낙 원작팬이었음; (전권 소장하고있음;)

오프닝은 여태 본 이번 분기 드라마중 가장 드라마랑 어울리고 잘만든듯.. 에어기타도 어울리더라



귀엽네 ㅋㅋ 고로케구름



일단 인상적이었던게






학교 시설좋다;; (에도쿠보다 좋아보여;)



멋있기보단 귀여운데요;;;




의미를 알수없었던 교가제창;; (zoo님말대로 부르지도않았잖아 결국;)



확실히 다양한 코스프레가 많아서 팬으로서 조큼 부럽다;



두둥!



헉! 놀란 미무라;



힐끔



아몬드 초콜렛이 먹고싶은 쇼군 <- 틀려;;;



학생들과 식물을 비교해서 잘 키운다 어쩐다.. 아름다운그대에게 교장선생님도 얘기하신거같은데;



당신이 여기서는 니시다?



미무라 너무 쫓아다니더라;;




계란 2개랑 식구별 방울토마토 1개씩;



어머님 여기서도 OTL



그래도 어머님 아역도



어머님도 이쁘십니다



아버님도 이쁘십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중인 아버님 ㅋㅋ (만화에서 튀쳐나오셨어 ㅋㅋ 꼭 그 옷찢고 달려가는 에피소드 나오길 ㅋㅋ )



동생도 이쁘네; 근데 얼굴들은 제각각; (머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미무라가는 다도가가 아닌 화도가로 바뀐;;



어때보여? "예 키큰 보라와 키작은 노랑.. 니노쥰으로 보입니다" <-



액자 귀엽다!



대놓고 쳐다보는;



그나저나 도시락을 받고 보이는 에가오가..




여자에게 보이는 에가오보다 남자에게 보이는 에가오가 더 귀여운거에 대해;;



귀여운 동생들 ㅋㅋ



고로케 먹고싶다 -_- 근데 반찬이냐;



아놔 여기도 만화에서 튀어나오신 OTL (세토구치P 캐스팅 넘 잘하셔;;)



근데 왠지 츠쿠시집안도 생각나고;;



츠쿠시가 진짜 도련님이 아닌 가짜 도련님(;;)을 만났을 경우랄까;;;



머 여튼 귀엽네 얘도..



가장 기대하고있다 스기무라 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에피소드 부탁한다 ㅋ



점심시간.. 그녀의 도시락을 보고 누군가가 다가온..



그건 바로 야마다 타로..



강아지같은 눈으로 도시락을 달라고 애원!












만약 도묘지였다면;;




내던지셨겠지;;; (오랜만에 보는 도련님;)



우리의 맘약한 선생님도 앙숙을 만나곤 벌벌벌 떨다가



교장실을 뛰쳐나가선..







옛 남친에게 위로를 받;; (셔츠만 달라;; 왜 헤어스탈까지 같아;;)




그리고 소중한 도시락으로 타로를 놀린 스기무라;;








그분의 미녀부인에게 보복당하고 <-


... 이제 그만하자 =_=




그리고 최대의 화제대사; 아디가또 (머 코막힌 연기 설정이었으니;)



저기.. 이렇게 주셔도;



쟈니스는 선물을 받으면 안됩니다 <-



이아이도 은근 코스프레많;;



하나당이 그래도 나름 "자신답게 살자"의 주제가 있었다면 타로이야기는 "형제간의 우애"를 테마로 잡았나;



자 이제 어떻게 되려나?



2화 예고.. 니노의 메이드복장도 놀랍지만;;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 캐스팅에서 도게좌;;; 또 만화에서 나오셨어;;;;;;;

주인공은 이토 미사키. 절벽녀; 나름 똑똑하고 일잘하는 직원;; (이토 미사키 그런역하니 또 사프리생각나네; 저분에게 이제 제발 똑똑한역좀 그만좀;; 차라리 나카마였으면 어울렸을듯; 똑똑한척하는 절벽녀2;;)



근데 화내면 콧평수가 커지는 역; 망가지는구나 에르메스;;



그리고 빵빵녀는 후카다 쿄코.. 텐넨.. 귀엽게 나오던데 (sos이후 좀 이뻐하는중)



그리고 같은 직원으로 정말 빵빵녀인 코이케양;; (후카다양 뽕해서 코이케보다 큰역으로 나오는;)



약간 맹한 직원으로 이분;; (자주봅니다 당신도;) 그외 여자직원 다수;;;



상대 남자들로는 타니하라상이 부장; (유부남)



밋찌상이 사장아들 도련님; 전무;
여기까지만 봐도 온갖 그나이대의 잘나오는 배우들 모아놓았던 오오쿠랑 비슷해; 둘이 콤비인가; 하고 웃었는데;



마지막에 니시지마상 나와서 대폭소 ㅋㅋㅋ (투명님 개인적인 이유 알겠어서 더웃었어요 ㅋㅋ) 기타무라상빼고 오오쿠 총집합 ㅋㅋㅋ



머 나름 중요하신 역이었어요; 명명해주시는;;



엔딩에까지 나오는거보니 까메오는 아닌가봐요;

아직은 초반이고 가슴위주로 웃기는 에피소드를 하려고하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웃기진않았;) 아마 나중엔 꿈에대한 얘기와 여자들의 우정 이런게 나오지않을까 기대중.. 근데 워낙 설교물싫어해서 계속 볼지는.. 나머지 드라마들 보고 선택할 예정; 어찌 이번분기 삘오는게 그닥 없네;;

ㅋㅋ 막 절벽악몽꾸고 ㅋㅋ 



방 분위기 맘에 든다



으핫 화면으로 튀어오는 단추 ㅋㅋ



그거가 목안으로 ㅋㅋ 진짜 만화네 ㅋㅋ



서비스컷 작렬!



코피 터지고



너무 심해;



막 얹어놓고 밥먹고 ㅋㅋ




이거 쫌 웃겼다 ㅋㅋ 근데 진짜 아팠겠더라;



연기 아닌거같던데;;



암래도 만화원작을 드라마로하다보니 너무 오버가;



보면서 먹고싶던게;; 이거 장어랑;



와인잔의 맥주;; 일드보면 퇴근후 맥주한잔 진짜 맛있어보이던데; (현실은 달라요;)



결국 이사람 어케 된거야?



여전히 후카다양의 이미지는 핑크공주 ㅋㅋ



저기.. 에르메스;;;;;;;;



그래도 여전히 스타일은 좋으신

은근 어울리는 두사람 ㅋㅋ

갑자기 익숙한;; 이렇게 살인의 추억 등의 영화를 담고있는건



주인공 큐, 많이 컸네; 카미키군; 올바르고; 열심히고; 뭔가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



그리고 여자주인공은 시다 미라이; 본건 전부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있.. 메이드복 서비스;;



그리고 뭔가 똑똑하고 신비의 미소년;;으로 나오는듯한 쟈니스 쥬니어 야마다군;;



뭔가 사건나오는 드라마면 이런 캐릭 하나쯤 있지; 컴퓨터의 천재 (신주쿠쪽보단 미모가 떨어지는군;)



캡쳐가 어찌;; 그리고 유일하게 어른; 싸움담당에; 카나메쥰;



그리고 이사람이 이아이들 + 어른 을 통솔하는 선생님; 변장의 귀재;



뭔가 미션임파서블처럼 미션을 받고있고



미션을 주는건 저 탐정학원의 원장;;



그리고 아마 대표 악역? 라이어게임에도 나왔던 이사람;;

계속 볼꺼야? -> 아니; (탐정, 추리물 무서워해;; 긴다이치도 오빠나오니까 봤지 아님 안봤을;;)

 

젤 먼저 나온건 왠지 테고시 닮은 이여자애;



정면으로 보니 더 닮은거같아;



그래도 긴다이치는 고등학생이긴했는데 얘들은 중딩;; 뭔가 형사랑 얘기하는것도 좀 웃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인계도 나온다;;;



오 굉장히 이쁘게 나오네 시다양; (일드갤에선 미달이로 불리더만;;)



머 저런 걸로 낚긴 하지만 ㅋㅋ



시다양을 미달이로 생각하고 보니 이 아인 의찬이잖아;;;;



이번엔 유카타 서비스;



소년탐정곁에 약간 맹한 형사님도 계셔야;;




이 아인 여기서 첨보는데 뭔가 전형적인 쟈니스역이구나;;




머 나름 괜찮네



볼수록 의찬이;



돈많네 의찬이;





어려도 이 세명이 뭔가 러브모드를 형성하는듯;;




아놔;; 피 싫어!!!!!!!!!!!!!!!!

주인공은 이사람; 낙농계의 샛별;;로 각광받았으나 지금은 다신 그쪽으로 돌아가지않으려는;; (레가타의 향기가 느껴진다 =_=)



여자주인공은 아이부 사키; 그러고보니 너 레가타에서도 여주인공<-



밤비가 없어지자 아스카는 농장으로 떠나는 길; 약간 허영스러운 미모의 여대생역에 카리나




게임은 다 풀었나;; 우리 토다는 여기서도 약간 텐넨이며 성실한;; 우미 - 나오 - 치바양 3단콤보;



남자멤버로는 뭔가 옆가르마가 인상적인;; 코이테 케이스케;;



그에게 반한 (틀려;) 오리라지의 저사람;; 연기하는건 첨보네;



홋카이도 농장 현지 총각에 다나카 케이;; 그가 보고 놀란 사람은



엇 어디선가 만난거같은데.. (어디서긴;; 내가 걷는길에서 같이 일했잖아 -_-)



이분과 같이 사육사였지;; (저분은 여기선 현지 교수님;)



현지 밥해주고 도와주는 분에 저분;



주인공 어릴적 친구엔 나카무라 시도; (은근 캐스팅들은 화려;)



이분 나오고 폭소했 ㅋㅋ 이제 내가 걷는길의 동물원 멤버는 다모였어 ㅋㅋ (주인공 아버지역)



정말 동물들 사랑하는 배우들인듯;; (카리나는 여기서도 수의학과로 나오는;)

뭐랄까 푸른 농장 나오고 젊은애들의 분위기 머 이런것좀 기대했는데;; 재미도 없고; 상큼하지도않고;  
막 설교까지 나오고;;



캐스팅만 지나치게 화려;; (카리나나 토다나 주연, 준주연급이잖아; 왜 이런데서 조연을;)



그리고 아버지와의 갈등; 이런것도 이젠 좀 식상하다;; (그래도 오빠가 하면 좋아할꺼면서;)

오 라떼아트




과연 이쪽이 훨씬 어울리는걸.. 다이칸야마 오샤레한 카페의 멋진 점장




옆모습 스케치라;; 저거 주로 꼬실때하는거 아닌가 ㅋㅋ



이상한 라인이 탄생하는듯 ㅋㅋ



뭔가 비현실적인;;



낙농일에 진지한 토다양은 시계도 젖소무늬;;;;;;;;;;;;;



그래 너 미리좀 잘보여야한다; (나중에 같은 동물원에서 일하게되니;)



켄조에 이어 민폐발표 -_- 누가좀 끌어내주세요;;




저기.. 오버에요;;



오버라니깐요;;;;



이것도;;; 아 미안하지만 진짜 재미없었다;



이건 어떻게 촬영했을까 쫌 궁금했;



요즘 2화에서 벌써 키스씬 나오는게 대세인가;

일단 기숙사있는 남고에 전학가게된 여학생에 호리기타



첨에 캐스팅 들었을때 어울릴까 싶었는데



은근 미소년;;



오히려 여자다울때보다 난거같아;;



그리고 남자주인공; 사노에 오구리; (아니 왜이리 까매졌지; 검은색 머리라서 그런가;)



그리고 오구리 머리가;;;;;;;;; 아마 이전 영화땜에 머리가 정돈안된상태여서; 오히려 역대 비주얼보다도 떨어지는거 아닌가란 생각도;  (사쿠와 더불어 쌍자갈치;;)



아 그래도 이건 학교내에서 벤치내에서 자고있는 전형적인 왕자님 컷;



서비스컷도 <-



근데 저기 오빠; 지금 "샤워 직후 젖은 머리 사이로 강한 눈빛으로 노려보는 섹시한 장면" 이어야 할 것 같은데요;



확 밀치고 추긍하는건 우리 도련님이 잘하시는데;;



그나마 이게 유일하게 오구리가 이뻐보였던 장면;;
(그나저나 오구리 다나카 미호랑 헤어졌다고 기사뜬거같던데; 본격적으로 마츠모토와 사귀는거냐;)



그에 비해 토마는 성격도 괜찮아보이고 비주얼도 이쁘게 나오는듯; 자 과연 오구리가 토마에게 먹히느냐 <-



하지만 여전히 이중 젤 미소년은 호리기타인거에 대해 <-



그외 제1기숙사장에 미나미;;;;



제3 기숙사장에 왠지 탁재훈 생각나는 이분; (젤 중요한 제2기숙사장 난바선배 캡쳐는 어디갔냐;)



같은 가와이계(?)로 아시야를 경계하는 역엔 기무라료;; (너 전에도 치아키센빠이 좋아했잖아;)



이아인 전부터 아시야를 아는 듯한 아이;



이아이 쫌 괜찮나? 했더니;



너 오오라랑 귀신 보는애였냐 OTL (그런캐릭까지 다 살릴줄이야; 원작에서 잘라낸게 거의 없네;)



그리고 오리키 대장;;에 이분.. (지난 분기엔 라이어게임에 나오더니; 은근 다작;)



그리고 아시야를 많이 도와주게되는 양호선생님엔 이분;; (저기; 칼라렌즈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담임에 으핫 도묘지와 결혼하신(?) 아버님;! (역시나 하나당 효과를 노리는?)



그리고 얼굴보고 입학시켰다는 이 남학교를 만든 여자 쟈니;;; 교장선생님;;

일단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양해를 구할만큼;;



황당하고 만화같은;; (그니까; 교실에서 저 양푼은 어디서 나온?)



이건 쫌 귀여웠다





남장여학생이 남고에 들어가서 생길수있는 에피소드도 있고; (토마;;)



그거랑 전혀 상관없는 의미를 모르겠는 에피소드도 있고;

워낙 내용이야 원작을 봤으니 알고있는건데.. 은근 교훈적으로 가려고 하는것도 같고;; 무엇보다;;
지하철에서 보기 챙피하다;;;; 계속 안볼 가능성 높;;;

데마치에;;



파파라치; 우치와;;



오리키까지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질않아;;)



교실이 계단식인게 뭔가 고져스해보였; (하나당은 워낙 교실이 안나오다보니; 그닥 신경을;)



그닥 꽃배경은;; (그리고 이장면 나올때 음악; 지하철 방송음악이랑 비슷해서 헷갈렸;)



아시야가 잠시 저렇게 앉았다고



의자와 오구리가 넘어오냐;; 아시야; 얼마나 무거운거야;;;;



자 세사람의 관계도 기대합니다 ㅋㅋ (아 가운데가 제2 기숙사 난바선배)




벌써 1화에만 몇명의 상반신이 나왔던가;;;



저걸로 가려진단 말씀?




"자고있어?" "자고있어" <- 요리오빠 보고싶어지잖소 ㅜ_ㅜ



머 전혀 다른 이층침대지만;;



그나저나 1화의 가장 핵심이었던 에피소드; 누군가가 스파이크로 발을 밟아서 다치는 장면인데;;



아놔;; 스파이크로 잼(?)만 발라놓고갔어 (지하철에서 보다가 폭소한 장면;;;)



아놔; 잼이 뒤범벅이 되어 더이상 뛸수없는 아시야;; (드라마 내용과 다를수도있음;)



이상한 머리(?)를 한채 달려오는 오구리;; (미안하다;;)



그리고 막판엔 호러 <-



엔딩곡은 오오츠카아이로 상큼하던데



미안하다; 여기서 두번째로 폭소했다;;



머 여튼 상큼발랄 학원물로 만들어주세요



자 다음주엔 벌써 여장과



돌발 키스가 나온다;; 근데 과연 내가 볼까;;;;

일단 딸역으로는 작년에 완전 뜬 가키양; 여전히 교복과 긴머리가 상큼



그리고 그 아버지 역엔 첨보는 이분 (가키양 아버지치고는 좀 나이가 많으신 느낌;)



유명 화장품 회사를 다니지만 그닥 기대받지못하는 팀원들만 모아논 팀의 리더. 그닥 하는일 없다는걸 리얼하게 보여준컷;



엄마역엔 립스틱의 그분;; (최근에 봤는데;) 그리고 외할머니는 타마;;; (외할머니는 같이 사는게 아니라 자주나오진않을듯)





그리고 가키양이 짝사랑하는 선배에 카토;; (막 축구부에 멋있는 역인듯;)



그리고 아버지 회사에 시즈카짱이;;

이 드라마도 오프닝이 내용을 설명해주는;;



어릴땐 그렇게 따랐는데 딸이 커가면서 아빠와 서먹해진 지극히 평범한 가정



어느 사건으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게 되는 사건이 발생;;



그래서 각자 반대의입장이 되어 서로를 이해, 서먹한 아빠와 딸의 관계를 고쳐나가고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주변사람들에게 신선한 의견, 조언 들을 주는 내용이 될듯 (그래서 아버지 회사가 화장품 회사인듯;)



일단 문제가정이라기보단 평범한 가정에서 충분히 있을수있는 아버지 - 딸과의 관계라서 딸의 입장에서 공감도 좀 되고












아직까진 아빠와 딸의 몸이 바껴서 생긴 에피소드들이 웃겨서 2화는 볼 예정



근데 이 드라마를 계속 볼지의 여부는;; 가키양보다는



이분에게 달려있는데;;






나이많은 아저씨의 여고생 연기가;; 아직까진 어쩔줄몰라하면서도 보고있는데 키모이! 로 바뀌면 그만둘지도;

가키양 어릴적 아역, 완전 귀엽다




머 지금도 귀엽다 ㅋㅋ



방도 귀엽네;



복숭아 맛있겠다 -_ㅜ (일드에 나온 복숭아들은 늘 크고 탐스러워보이는;)





자 다음주는 도오 스루?



다노시미~

주인공 아유무는 처음보는 이아이, 기타노 키이 (91년생이네;)





살짝 신지수 닮았나? 아직까진 맘약하고 소심하고 그런 성격이지만



아마 맨첨에 나온거처럼 이렇게 되지않을까.. 만화보다 꽤 강단있어보임



그리고 아유무의 엄마로 마야 미키상, 아유무보단 남동생에만 신경쓰는 엄마;



그리고 이 만화의 핵심;;; 마나미는 요죠상 후쿠다 사키 (90년생이고; 주인공들이 거진;)



오죠상; 내가 애정이 넘쳐서 그래도 이쁜 캡쳐를 모았다; 그렇게 이쁘게 나오진않는듯;



여튼 마나미에 꽤 어울리고 잘해주고있는듯.. 가끔 섬뜩;



그리고 마나미의 꼬봉(;;;) 3총사;; 한화면에 모아줘서 고맙소;



마나미의 남자친구 카츠미엔 첨보는 이아이; (너도 잘나온걸로 골라줬다;) , 88년생이네;



벌써 성격 살짝 나오더라; 이아이도 정상은 아니지;;



그리고 카츠미의 아버지에 카츠상이;; 역시 정상은 아닌걸로 예상; (사실 이 드라마에 정상은 몇명없다;)



초후카시 긴머리소녀 미키역에



세키 메구미 (하치크로의 아유미짱) , 85년생; 혼자 좀 많으십니다; 90년대생들에 비해;



사실 원작만화.. 여자애들 버전이 아닌 남자버전이었다면 훌륭한 BL;; 미키는 멋있는 강공 <- 어이;



아 역시 여고생으로 보이지는;;;;



그리고 소노다군;; 아 좀더 잘생긴애를 써주시지 <-



이아이들의 담임으로 이분



학년주임으로 이분, 둘다 선생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부류



부담임으로 오랜만의 사카이미키 (러브레터의), 혼자만 선생님을 학생 돌보는일로 생각하는 듯

앞으로의 내용은 중간에 나오는 장면들만 봐도 짐작이 되는.. (난 원작을 보긴했지만;)

그리고 첨엔 화요일 드라마로 알려졌다가 금요 심야드라마로 바뀐걸로 보아 강도가 꽤 강하지 않을까 생각;






근데 아직까진 이상태라기보단



이상태지만.. 흠.. 일단 나머지 3분기 드라마들 보고 생각할 예정. 원작으로 내용을 알기도하고.. 웃기거나 감동을 주거나 하는 드라마는 아니니까; 생각좀 해볼 예정;

치마 짧어;;



일드에서 많이 보던거다 =_=



키타노 케이양은 짧은머리보다 긴머리 세일러복이 더 어울리지않았나 생각..





비맞은 세일러복 <- 서비스컷 연발!



어디서 많~ 이 보던 학교다;;;



어디서 많~이 보던 복도;;



어디서 많~이 보던 게시판;;



어디서 많~이 보던 옥상에;;



심지어 어디서 많~이 보던 지하도;; (그학교 근처에서 다 촬영했나봐;;)



만화랑은 달리 혐오스러운건 안보여줘서 다행;




저기.. 백합물.. 은 아니지만;; (나중은 또 모르지만 ㅋㅋ)





훗훗 대략 이런 관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