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 비해선 그닥 웃기지도 감동도 없던 4화;; (애써 리뷰하려고 고화질받았건만;)



여전히 아빠는 어전회의



딸은 시험..



물론 새로운 미끼는 던져졌지.. 선배와의 여행 ㅋ



귀여워 ㅋㅋ



의외로 아직도 헤메고만 있는 아빠;





오히려 민폐;;




여기까지만 해도 에이 모~ 했는데



이건 쫌 대단;; 그시간에 딴 직원들은 놀아도 되는구나;



단지 변태로 보이는건;;




그리고 사고쳐버린 코우메;;



이번 내용은 저번처럼 뻔한내용을 감동적으로 잘했다기보단.. 잘 모르는 철없는 아이의 치기로밖에는.. (애초에 그런 의견은 기획단계에 나왔어야했고; 그 개별 향수판매량 보다는 회사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도 생각하지않고서는..숲보다는 나무만 바라본 의견이란 느낌; 머 내가 몰 알겠냐만은 -_-)



여튼 아이쿠야;; 그래도 걱정하지마; 어차피 드라마니까 향수 대성공, 아빠 인정받고 끝날꺼야;



귀여운 소녀 ㅋㅋ



무엇보다 이해안간건 이 팀들의 반응; 드라마를 위한 드라마느낌; 여튼 너무 현실적이기보단.. 이쪽이 낫지;




그나저나 이껀 어쩔꺼야;;




담주 예고보니 결국 커밍아웃? 기대되네 ㅋㅋ 또 ㅋㅋ (저 의상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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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역시 고화질로 올려야할것같아서 다시받;;




인테리어회사라 이쁜데도 많이 나오고.. 어떤식으로 일하는지도 나오고.. (저렇게 거리 조사도 하는구나.. )



여기 전에 다른 드라마에서도 나온데 같은데; (잠자는숲이었나;)



남자들이 질투하기엔 넘 평범한데;




머 아호미야가 좋다는데 어쩌겠어;;





반응이 확확바껴서 잼있 ㅋㅋ (원작 찾아봤는데 드라마에서가 훨씬 귀엽고 웃기게 잘 그린듯.. )



이런건 좀;;




오 그런거군.. 우리도 한수 배웠습니다;



집에와서는 삽질 ㅋㅋ



자위대같은 대답을 보냈다고 삽질중.. "료카이" <- 최근 가장 버닝중인 단어입니다만 -_-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에피소드들이 ㅋㅋ




하!



부장님도 귀엽 ㅋㅋ 망치 무거워~





사실 이번분기중 이거랑 아딸칠이랑 젤 잼게 보는듯 ㅋ (아그대, 타로도 보지만 그건 원작을 아니까)




무슨 회사가 엿듣기 구조로 ㅋㅋ




여기 카페도 이쁘고.. 나중에 어딘지 찾아봐야지..





이런 일러스트그림체 좋아해서 캡쳐했 ㅋㅋ



그나저나 저번부터 계속 불만이던 테시마군;; 연상이라고해서 아야세 하루카 아닌줄알았다-_- 찾아보니 아호미야 24세 테지마군 23세 설정이던;; 전혀 몰랐다구-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 찾아보니 이런 상큼한 연하남이던데-_- 약간은 연애에 서툰;; 원작에서는 각각 27세 24세;;



어찌 점점더;;




당신도 집에서의 의상이;;;;



그래도 귀여워 아호미야



올 여름 위시리스트 1위 저런 바람불면 소리나는 풍경;;



그렇게 고생해놓고;;





그래도 뭔가 연애에 서툰 캐릭 정이 가는..




그래도 좋은 의견도 주시고..



근데 건어물녀치고 손톱 넘 이쁘네;



부장님껜 애교도 철철 ㅋㅋ




그래도 두사람 싸우고 노는거 넘 잼있어 ㅋㅋ (근데 왠지 너는펫 보고싶어져서 다시 본; 동거얘기라 그런가;)




두둥! 헤비온나 ㅋㅋ




그리고 가장 하이라이트 ㅋㅋ 근데 이커플 누구닮았는데.. 싶었다가 여기까지보니 딱 떠올랐;;
회사에서 일잘하는거빼고는 노다메 + 치아키랑 솟쿠리! (머 노다메도 피아노는 잘쳤으니;)





그리고 이쪽도 츤테레;; 말로는 그렇게 상처주고는 결국은 잘해주고;; 역시 남자주인공은 츤테레가 대세라니깐;



근데 결국 부인에게는 잘안해주고 동거하는 젊은 여자애에게 대신 잘해주는거잖아; 머 결론은 돌아가는걸로 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도 이쁘다..



머 이쪽도 지켜보겠 (짝사랑사슬이구만 또;)




아놔 그래도 이 드라마는 이 두사람이 압권 ㅋㅋ 잼있어서 계속 볼듯 ㅋㅋ



단, 아야세 하루카의 앵앵, 징징대는 목소리가 조큼 걸리지만;;





아놔 담주 뭘하는거야 ㅋㅋ 어여 보고싶네 3화 ㅋㅋ



마지막 그상태 그대로 기어나오는거에도 폭소 ㅋㅋ

어쩌면 이번분기중 젤 좋아할지도;; (수10만 아니었어도 더 이뻐했을텐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전히 웃으며, 감동받으며 잘보고있는게 이것



결국 켄타선배와의 첫데이트.. 고른영화는 있어보이기위해 고른 예술영화 ㅋ (근데 극장이 구려;)



근데 아빠는 좋아하고 ㅋㅋ



둘이 손잡는거 상상하는 장면 웃겼 ㅋㅋ




익숙한 곳이다;; 도련님이 시게루랑 헤어진.. 텟페이가 소송하러 들어간;; (TBS넘 잘쓰시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고있고 ㅋㅋ 그래도 아버지가 귀엽게 본듯..



의자들고 다니며  쫓아다니는거 웃겼 ㅋ



하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아빠의 방해작전 ㅋㅋ



기죽은 코우메 ㅋㅋ



근데 의외로 먹혔다 ㅋㅋ



그나저나 중요한 첫사랑상대와의 데이트인데..



근데 막 아빠가 나서고 ㅋㅋ 오래도록 ㅋㅋ



그래도 참 훈훈하단말이지..



근데 이 귀여운 중년소녀;;는 어찌 전의 코우메보다 애교덩어리인듯;



긴급위기를 넘기고 ㅋㅋ (좀 야하다 근데;)



역시 엄마는 무서워..



서로 자연스럽지못하고 오버하는것도 웃기고 ㅋ



2화에서는 시험과 아빠 회사에서의 위기..



여고생 리더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팀의 화합까지 ㅋㅋ (이 에피소드는 좀 억지스러웠;)



당신은 뭘 꾸미고있는거요; 시즈카;;;

여기까지가 2화 시청률은 12.8%

2화까지 봤을땐 웃기긴하지만 저런 에피소드도 한계가 있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3화가 잼있었..



그 벨소리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흉내내고있는 아빠 ㅋㅋ



걱정하는 아빠와 달리 긴자 고져스 레스토랑 첨가서 신난 코우메 ㅋ



게다가 아는척까지 ㅋㅋ



진지한 니시노상과는 달리



이미 마음은 딴곳에 ㅋㅋ 귀여워 ㅋㅋ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도 감동적이고.. 3화는 찡했던 장면 꽤 있던..



나름 코우메로서는 머리를 썼는데 시험은...





3화는 아직 굳어버리지않은, 올바른 코우메의 의견이 뻔하면서도 감동적이었.. (사실 당연한거 아는데 그게 어른이 되면 잘 안되는것들이 많으니까; 회의를 위한 업무라던지, 가족보다는 회사 눈치를 본다던지.. 부모관계라던지.. 뻔한 설정이지만 그게 그만큼 또 먹히는 설정;)



그렇게 잘하고있는 코우메에 비해;



아빠 고전중;;




막 딸의 첫경험들 뺏고;; 켄타나 코우메나 둘다에게 실례;



그리고 여전히 잼있구나 ㅋㅋ 바껴서 생긴 에피소드



그나저나 당신 무슨 꿍꿍이?



담주도 아빠의 회사얘기인듯.. 기대.. (사실 파견도 그랬듯 현실에서는 말도안돼! 라는 상황이 드라마에서는 오히려 통쾌감을 주는 경향이.. 과연 어전회의에서 어떤 통쾌함을 날려주실지 기대)

3화 시청률은 조금 올라서 13.1% (근데 화질 넘 안좋다; 요즘 저화질로 지하철에서 보고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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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유치해서 안본다고 해놓고 3화까지 다봤다-_- 보다보니 잼는걸;; 암생각없이 웃을수있어 좋 ㅋㅋ



얘들만 나오면 좀 재미가 없지만-_-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고쿠센 교감이름이더라-_-




인기순위;; 히메지마 나와-_-



이걸 3화까지 보게한건 진짜 토마의 힘;;



머 이런 사소한 농담들도 잼고 ㅋㅋ



사노의 매력이 되어줄 갭은 이것인데 글쎄요..



엔딩보다 오프닝 노래가 신나고 좋 ㅋㅋ 그리고 메인테마도 신나고.. (갑자기 칭찬모드냐; <- 전변덕스러우니깐요)



파파라치 한장씩 비닐포장했어; 저 리얼함;



벌써 나온 나카츠의 짝사랑;; (근데 계기가 그닥;)





확실히 사노보다 나카츠가 맛있는 역.. (커피프린스에서는 나카츠같은 캐릭이 주인공이더만;)



으핫 딱 상대학교 라이벌처럼 생겼어 ㅋㅋ (그나저나 연습은 안하고 매회 사노에게 찝쩍;)




한회당 호러하나씩 나오냐-_-




그니까 니들이 젤 잼없다고;; (하나당에서는 주인공 둘만 만나도 잼썼는데..)



축구시범? 약하다.. 했더니 스트립축구였냐 ㅋㅋ



더한 스트립이 나올뻔했으나..



여장으로 무마..




아놔 진짜 토마땜에 봐 ㅋㅋ 웃기고 귀엽고..



음... 너도 귀엽다고해줄께..



문제의 그씬이군..



꺄오 우치! (섹시로보에서는 욧짱! 비쥬얼은 욧짱 그대로;;)

여기까지가 2화.. 시청률은 2화중 드물게 올라서 16.8%



오빠방문에 낼름 여장(?)을 하고;;



여기서는 좀더 확실히 정색을 했어야 웃긴데;;



다들 슬슬 피하고 ㅋㅋ




생각보다 빨리..



으핫 이것도 웃겼고 ㅋㅋ (근데 얼굴 안보시는군요 ㅋ)



유치함에 적응되고있다 -_-




너도 츤테레? (야바이야바이야바이; 역시 그분의 친구;)



확실히 태도는 많이 남자다워진듯..



안나오면 섭섭한 나카츠 도키도키씬



우리도 조큼 도키도키하게 했 ㅋㅋ 그랬는데....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모가아냐댄스 어쩔껴;
나카츠 완전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여기만 오면 처지고; 그래서 결국 최종회때쯤 가서 뛰겠다는거야?



그래도 은근 상반신 누드씬이 많은 남자주인공;



은근 다들 귀여워 <- 어이;

여기까지가 3화 시청률은 조큼 떨어진 16.5% 그래도 높네.. 역시 연애코믹이 시청률 잡는데는 도움..

4화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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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고등학생들은 연애질에 바쁘고; 중학생은 사건해결하기에 바쁘고; 공부는 초등학생들이 하는구나;;



큰 거리에서도 학부형들이 설설기는 이 소녀가



수험의 신;; 본인도 중학생이면서 초등학생들을 원하는 중학교에 넣어준다는;;



6학년이면서 전혀 수험에 생각없던 이아이는 야구가 유명한 학교를 가고싶어지고..



여전히 똑같이 생각없던 아버지와 고민에 들어간.. (굿상; 벌써 아버지역;;)



어머니없이 아빠, 아들 둘인듯.. (저 작은 욕조에 둘이;)



하지만 초등학생 수험세계도 만만치않았으니;;



에도쿠에 다니는 (어이;) 수험의 신을 찾아가기로..




뭔가 여왕의교실의 선생님처럼 카리스마 센세인듯;



그러나 순순히 들어주지않고;



어엇 오카미상 아들이셨군요;




잠시 나온 하코다테.. 이쁘네.. 가보고싶네..



넌 어디서 나타난거냐;;;



저렇게 비오는날 공사를 할리가;



애 눈 못뜨더라;; (밤비 생각나면서;)




하지만 여왕의 교실의 학교;;;;를 다니는 애라서 애는 이미 절실;;



아빠는 아직 애를 어린애로만 생각하는..



머 여튼 결국 과외를 시작했다는 1화;;;;; 젠젠 재미없어 OTL 오버도 싫고; 경쟁사회 더 싫어; 안볼란다;



수업방식도 그닥 맘에 안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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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후지다;;;;; 여튼 나름 19세로 취급되는듯;; 심야 드라마 여제;;




주인공은 오빠님 여자친구역으로 첫 데뷔했던; 카토 로사; (많이 컸네;) 근데 긴자의 여제라기엔 몸매도 얼굴도 포스가 약한데;;;



사실 궁금해서 원작찾아봤더니 원작에서는 훨씬 당차고 남자를 가지고 노는; 캐릭이던; (언니 지금 모하세요;)



여튼 학교시절의 첫사랑에 이쪽 쇼타;;



아마 서로 좋아하는듯한데..



저 쇼타의 약혼녀;; 에게 미움받는 로사양;; (그나저나 약혼녀 전문배우;;;)



아마 잘사는 집 딸인듯.. 대사는 거의 유리코의 대사던데;; 너같은 빈보는 어쩌구 저쩌구;;



로사양 어머니는 작게 스넥바를 혼자 운영하셨는데;



쓰러지시고;;



이런 전형적인 대사ㅋㅋㅋㅋㅋ



여튼 학교를 그만두게 된 로사양;;



녀석이 덮치다 걸리고;;



누명을 씌워버린-_- 그래서 가진자들에게 원한을 갖게된 그녀;;



어머니는 사실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아놔 너무 전형적이야 ㅋㅋ)



쇼타군의 아버님은 경비아저씨; 그리고 약혼녀의 아버지는 저분;



그리고 이사람들보다 제일 높은게 아마 아버지인듯?




여튼 그래서 그녀는 여자라는 무기;;를 사용해서 복수하겠다고 결심;;;



쿠마모토에서 오사카로 올라가서 호스테스가 되기로한 그녀; 마마는 오셀로의 이분이고;



아마 어머니처럼 돌봐주는 역일듯.. (원작보니 중간에 스넥바같은데 한곳 더있던데 생략해서 하나로 합친듯;)



거기의 넘버원은 오자와상; (그녀에게 악감정 갖고있음;)



아마 친구가 되줄 아이;;




여튼 거기서 만난게 이쪽 쇼타인데;; (쇼타즈-_-)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다 -_- (원작은 초밥이더만; 갑자기 파스타는;; 밤비노 영향?)





하지만 사실은...... (올백 진짜 안어울린다; 근데 원작에 비해 한 10살은 어려진듯;)



절대 호스테스와 야쿠자의 데이트로 안보이는거에 대해;



얼쑤 과연 심야드라마



여튼 그녀의 꿈을 이해하고 (이해가 되냐-_-)



아마 계속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존재가 되려나.. (이게 캐스트 소개냐; 줄거리 소개냐;;;)




여튼 이제 정말 여제;;를 향해 일단 이 가게의 넘버원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이 나올듯;;




아마 첫 먹이는 이사람;;

원작을 찾아봤는데;; 뭐랄까 소재가 호스테스인거랑 남자독자들을 위한 샤워씬, 자극적인 장면 등 서비스컷 이빠이 들어있는 것만 다르지; 여전히 내용은 스포콘이더라;; 진심을 다한 행동으로 조력자들을 늘리고, 그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어려운 적을 무찌르고 성공하고.. 그 모든것의 비결은 "마음을 담은 어쩌구 저쩌구" -_- (그게 요리인지, 서비스인지, 스포츠인지만 달라지는거겠지-_-)

여튼 야왕에 이어 이런 소재 그닥 좋아하지않고; 내용도 어두워서 계속 볼것같진않.. 그리고 애들이 너무 어려서 포스가 그닥 느껴지지않는것도 있고;; (차라리 카토로사랑 마츠다 쇼타로 대학생 연애물이었으면.. 어울렸을꺼같은데;)




다음주에 달라진거라곤 빨간 입술이냐;;



아니 센세!!!



옴머.. 역시 심야드라마 <-



그래 올린 머리가 좀더 어울리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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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야마다가 방문 미무라군;



이미 파악 다했어 ㅋ 저집에서 기뻐할 선물들



2화에서는 그래도 꽤 많이 나왔던 미무라;



ㅋㅋ




사쿠니노모임;



개인적으로 젤 기대하는 캐릭; 너 어찌 이대로 시기만 하는애로 끝나는거야? 그런거야?



아놔 어머님;;



여전히 니노쥰;



그나저나 동생의 글러브를 사주기위해 도련님의 메이드 알바를 하기로 한 타로는..






















아니 이쪽 도련님이 아니라;;;;;;;;;;;;





이쪽 미무라 도련님;;;



화장까지 제대로 받는;



확실히 여자들 사이에선 크시던; (일부러 작은 여자들 모았을지도;)




워낙 남자다운 니노님을 좋아해서인지; 그닥 여자같진 않은데;;; 2화는 이복장상태가 더 길었지;




특이한 연출이군; 메이드 뮤지컬;;



슬슬 타미코가 신경 쓰이시는 할아버지;



니노님이다 니노님!




잼있으라고 넣어놓은 조연들이 하나도 재미없는거에 대해서;; (게다가 바라바라; 오히려 흐름을 끊어;)



내손보는거같아; (손톱이 작아서 매니큐어가 안어울리는 손;) 손보다 눈동자가 이쁘시네..



이 상상씬을 위해 여장을 하신거였군요;




이 아인 은근히 원작보다 비중이 늘은..




또다시 강아지눈



근데 아무리 작다작다 해도 확실히 여자랑 있으니 체구가 큰.. (당연하잖아;)




잇페이에게 이쯤이야;;



이건 츄보데스요의 패러디인가;



확실히 왕자님쪽이 멋있다



의외로 식사는 서양식;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쁘기보다는 화장이 조큼 무섭습니다만;



여기까지는 원작에 있던 내용.. 자 마지막 미션;; (카에데 여사였으면 피아노를 치라고했을꺼에요;)



자 이제 어쩔것인가;;




진짜 이쁘네..



그렇게 어렵게 인정 받았건만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여기까지는 그렇게 웃긴 원작을 생각보다 안웃기게 만드셔서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가 노리는건 코믹보다는 가족간의 정이나 따뜻함일지도.. (1화에서 타로 동생들과의 우애, 2화에서는 미무라와 할아버지.. 어찌보면 더욱 드라마답게 잘 해석한듯.. 이런 휴머니즘 좋아함)




타로 가족간의 얘기도 여전하고 ㅋㅋ 여튼 밝은 드라마라 좋다 ㅋ



으하 담주도 기대 ㅋ



역시 소고기는 마츠자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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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았지만 워낙 이를 득득갈고 봐서 (사심;;) 그닥 잼게 보지못한 호타루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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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츠구; 현재 3분기 1위 시청률의 퍼스트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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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까했었는데 기대안해서인지 꽤 잼있게 본 어깨너머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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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소문때부터 기대했던 야마다 타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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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이 너무 잼있어서 기대했던 드라마 근데.. 직업물이네;; (OL들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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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이 나와서 사건도 애들용일줄알았지;; 밤에 혼자 보다 조큼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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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아직 1화이건만 끝까지 다보는게 너무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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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에 소녀만화원작에.. 하나당 인기를 이어보고자가 너무 확실한; 아름다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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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보면서 내내 폭소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본 드라마; 아빠와 딸이라 그런지 왠지 신부와 파파 생각도 나는데 이쪽이 더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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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라이어게임 후속답게 빠른 편집과 강한 내용;; 지루하지않게 30분 잘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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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후지 TV

월9 (도쿄타워, 프로포즈대작전 후속)



화9 (이번주 아내가.., 신부와 파파 후속)



화10 (비밀의 화원, 오니요메2 후속)



목10 (친애하는 아버님, 우리들의 교과서 후속)



금11 (라이어 게임 후속)




NTV

화 10 (섹시로보 후속)



수 10 (파견의 품격, 밤비노 후속)



토9 (엔카의 여왕, 식탐정2 후속)




TBS

목9 (부부도 후속)



목10 (반짝반짝 연수생, 고독의 내기 후속)



금10 (하나당, 다나카 후속)



일9 (화려한 일족, 농담이 아니야 후속)




그외

금9 (나쁜녀석들, 학생여러분 후속)



금 11 (특명, 시효경찰2 후속)



일단 1화는 다 볼꺼니깐.. 여튼 기대중..

첫방 일정은

6월말 - 라이프(30), 아빠와 딸의 7일간(1) 

7월 첫주 - 아름다운그대에게(3), 탐정학원Q(3), 소에게 부탁을(3), 지옥판가름도며느리나름(5), 빵빵녀절벽녀(5), 어깨너머의 연인(5), 타로이야기(6)

7월 둘째주 - 퍼스트키스(9), 호타루의 빛(11), 여제(13), 수험의 신(14)

한참 뒤 - 스시왕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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