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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7 츤테레 카토리 6
- 2007.06.07 밤비가와이요밤비 6
- 2007.06.06 드뎌 AAA가 내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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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2 코우지
- 2007.05.31 시대는 바뀌는거야
- 2007.05.31 누구맘대로 사무라이;
- 2007.05.30 츠야코 네상;;;
문제의 세타가야의 귀여운 카페가 여기인듯... (과연 귀엽다;; 아니 지나치게 귀엽다-_-)
내부는 이런 분위기.. 오너가 프랑스를 좋아해서 그런 소품들을 사오고 그런 풍으로 꾸몄다는듯.. (검색해서 본 기사에서.. 유명한 카페인듯)
그리고 이쪽이 테라스로 추정.. (좁아!)
그리고 바로 이게 그 카푸치노;;;; (530엔) 이 카페의 대표 음식인듯; (얼굴은 매번 다르대요)
결론 : 과연 그 발언이 나올만;; 그게 데이트가 아니라면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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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도 좋고, 날씨도 좋고, 떡갈비도 맛있고, 마음 맞는 일행들이랑 하루 당일 여행 좋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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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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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이런 귀여운 밤비라니 ㅜ_ㅜ 3화밖에 안남은게 눈물나게 아쉽지않소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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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소롱포도 귀여웠지만 작게 써있던 19991103이 왠지 감동스러웠..
좋은거 많이 배웠습니다 ㅋㅋ
고쿠센 1화 시작전 티져 광고가 인상적;; 그리고 3번째 버전에야 등장하신 신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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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기사났던게 이제 3년이 되가는구나.. 개봉한 시기도, 보게된 시기도 아닌데 왠지 도쿄타워는 6월의 느낌;;
그리고 이상하게 04년 그리움이 심한 요즘;;
출연하지않아도 여기저기 거론되시는 슈퍼스타님 ㅋㅋ
왜 내가 뿌듯하냐 -_ㅜ
침대옆에 사무라이 한분 모셨 -//-
濃우치와까지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