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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20 신주쿠 우동가게 三國一 4
  2. 2005.12.14 당고 2
  3. 2005.11.05 꽃보다남자 3화에 나온 여기
  4. 2005.09.28 비쥬얼 최고, 딸기 와플 4
  5. 2005.09.19 눈오던 태백역 2
  6. 2005.09.18 오다이바의 하치크로카페 2
  7. 2005.09.03 지유가오카의 한 상점
  8. 2005.09.03 하울과 함께 탄 버스
  9. 2005.08.22 화이트밀크 2
  10. 2005.06.13 색감의 차이 2
  11. 2005.05.29 일본카레 2
  12. 2005.05.29 밥퍼주는 기계
  13. 2005.05.25 하네다 공항 화장실에서 2
  14. 2005.05.16 컴백 2
  15. 2005.04.30 먹고싶네.. 2
  16. 2005.03.27 히메지성
  17. 2005.01.30 피노 2
  18. 2005.01.23 여행용 시계 2
  19. 2005.01.19 청년실업과 회사땡땡이 2
  20. 2005.01.19 뺏지여행;;

신주쿠 우동가게 三國一

2006. 2. 20. 09:20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두껍고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던..
작년 여름 일본여행갔을때 먹었던.. 이 유부우동이랑
스키야키 우동을 먹었던 기억.. 크.. 맛있었어;;
이름은 이거.. 꽤 큰길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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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2005. 12. 14. 10:05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2003년 10월 미타카 동물원
2005년 1월 교토
2005년 7월 시모기타자와


당고 모양을 이뻐라해서 여행갈때마다 사진 하나씩은 찍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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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3화에 나온 여기

2005. 11. 5. 22:16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도묘지가 츠쿠시를 기다리고 있을 동안 츠쿠시가 유키랑 이런거 사먹고 있던
여기..

여름에 사진 찍어왔던 우라하라주쿠구나.. 반가워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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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최고, 딸기 와플

2005. 9. 28. 02:08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사진을 잘찍진 않지만 찍는건 참 좋아하고 잼있어 하는데 그중 젤 찍기 좋아하는게 바로 음식사진..
일단 내가 갖고 있는 렌즈가 접사에 강하기도 하고.. 음식사진은 거의 실패가 없어서 좋다. 특히 이렇게 세팅 잘되어서 찍고 났을때 뿌듯한 음식은 맛이 없어도 만족 ㅋㅋ 저거 아마 반도 못먹었지.. 홍콩 LCX에서 딸기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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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태백역

2005. 9. 19. 20:49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갑자기 눈사진이 보고싶어져서..
올겨울 갑자기 눈이 보고싶어서 휴가내고 다녀왔던 눈꽃열차.. 그땐 계절마다 국내여행한번씩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봄의 딸기여행도, 여름의 녹차밭여행도 못갔네.. 가을엔.. 밤따러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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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하치크로카페

2005. 9. 18. 16:10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오다이바에 있던 허니와 클로버 카페 (밤이가 찍은 사진 포함 ♡)
하구미^^
만화를 보니 이제 누군지들 알겠구나..
들어가서 좀더 꼼꼼하게 볼것그랬지..
9월 25일까지밖에 안하네.. 아쉽.. 여튼 만화보니 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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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의 한 상점

2005. 9. 3. 20:24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2003. 가을

2005. 여름

지유가오카에 여러가지 이쁜 인테리어 용품 가게가 많지만 밖에 디스플레이를 이쁘게했던 이가게..
계절느낌도 다르고.. 좋구나 ㅋㅋ 내년에도 또 가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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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과 함께 탄 버스

2005. 9. 3. 16:45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이게무슨 하울이야! 라고 말하셔도 할말은 없지만-_-a

니테레에서 하울전까지 가는 셔틀버스안엔 저렇게 하울사마가 타고 계셨다는;; 무려 손까지 친히 들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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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밀크

2005. 8. 22. 01:03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2003년 지브리 박물관갔을때 사먹었던 화이트 밀크 아이스크림
가타카나를 몰라서;; 바닐라! 라고 주문했다가;; 주문받던 언니 당황했던;;
그때 배고프기도했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가격은 친절하지않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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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의 차이

2005. 6. 13. 02:45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선유도 공원에 같은 장소를 찍은 두 사진 왼쪽이 dynax5, 오른쪽이 로모
역시 포커싱과 보이는 시야와 dynax5는 단렌즈라 저 거리밖에 안찍힌다는 그외는 내가 움직여야함-_- 색감의 차이가..
그래도 역시 개인적으론 로모의 색감이 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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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레

2005. 5. 29. 22:02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신바시역이였나;; 여튼 도쿄타워보이는데에서 먹었던 일본카레
이집에서는 카레를 매운정도에 따라 1에서 10까지로 등급을 나눠놨는데 우리는 그중 10으로 다시켰.. 직원이 맞냐고 계속 물어보던.. 여튼 정말 맛있었다.. 아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그땐 졸려서 많이 못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orz 먹으면서 속쓰렸지만서두..
p.s. 사진은 영주님카메라 빌려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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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주는 기계

2005. 5. 29. 02:15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신오오쿠보 햄버거스테이크 가게에 있던 밥퍼주는.. 퍼기보다는 담아주는이 맞겠다 기계
아래에 밥그릇만 대고있으면 알아서 밥이 슬슬슬 떨어진다는.. 허허.. 신기..
사진은 같이 여행갔던 영주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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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화장실에서

2005. 5. 25. 23:15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얼마나 많은 올빼미 관광객들이 화장실에서,
혹은 화장실 밖에서 이를 닦았으면-_-::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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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컴백

2005. 5. 16. 21:44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여행다녀왔.. 정말 너무 좋았고, 짧아서 더욱 아쉬운.. 쩝..
여행상품 약 30만원, 가서 쓴돈 약 15만원 (공연비 제외)해서 초 저렴, 간단 여행이었.. 올빼미라 몸이 좀 피곤하긴하지만..
그리고 관광보다는 확실한 목적이 있었고 무사히 보고왔기에 거기에다 자리도 운이 좋았음^^ 만족! 대신 사진은 거의 못찍었지만.. 그래도 그거나마 조금씩 올려야지..
거의 쥰팬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다녀온 여행이라 어디다 올려야할지-_-a
사진은 오다이바에 내려서 지나가다가.. 여기에 내사진 올린적은 없던거같은데.. 어두워서 많이 흔들렸.. 그래서 올린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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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네..

2005. 4. 30. 17:49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홍콩 맥도널드 아침메뉴였던건데.. 하얀건 계란
홍콩가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었는데 이거 의외로 생각나네.. 은근히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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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2005. 3. 27. 21:26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다시 생각해도 제일 아쉬움 남는.. 춥더라도 비만안왔어도 다녀왔을것을.. (무엇보다 5시간 기차타고 다녀왔던게 젤 아까운..) 근데 또 갈일이 있을까;; 머 오사카성이랑 비슷하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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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2005. 1. 30. 00:04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모그룹팬들이 일본가면 꼭 사먹는 피노 물론 사와야카토이키, 오자크 등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서울에 사갖고올수있지만 피노는 아이스크림이라 현지에서만 먹을수있기에;; 여튼 그것들중에서도 젤 맛있어서 추운겨울인데 불구하고 두번이나 사먹었.. 앗 또먹고싶;; 달긴달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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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시계

2005. 1. 23. 21:53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평소엔 시계를 사용하지않는데 핸폰이 시계-_- 여행가면 꼭 필요한게 바로 시계;; 그래서 여행용 시계 하나사야지;; 했는데 마침 홍콩 야시장가서 맘에드는걸 싸게 구입! 요즘 안그래도 젖소무늬에 삘받았는데;; 눈에 딱 들어오던! 가격도 홍콩달러로 20달러, 즉 우리나라돈으로 약 2800원! 이히히 덕분에 홍콩, 오사카 여행때 잘 사용했다는 ㅋㅋ 근데.. 팔뚝이 굵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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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회사땡땡이

2005. 1. 19. 21:24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역에서 아줌마들과 함께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엇? 왠 조명과 카메라가;; 보니까 눈꽃열차 여행가는 아줌마들을 인터뷰하고있던;; 카메라에 KBS적혀있었;; 여튼 애써 외면하고 서있는데 친구하는말 카메라맨 우리랑 같은 뺏지달고있어;; OTL 결국 기차을 훑으며 지나가다가 우리가 반사적으로 얼굴가리니까;; 그게 웃겨보였는지 왜그렇게 피해요? 회사땡땡이? 청년실업? 물어본던;; 그래.. 이제 학생으로는 안보이나봐 OTL 여튼.. 뒷모습정도는 나왔을지도 모르는데;; 무슨방송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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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지여행;;

2005. 1. 19. 21:14 from 돌아보기(시간별)/여행뒤남은얘기
주말에 눈이 왔는데 그 눈이 녹기전에 눈꽃들을 보고싶어서 부랴부랴 결정했던 여행. 처음에 우리가 가기로 예약해논건 철도청에서 만든 환상선 눈꽃열차였.. 근데 이눔의 지각인생-_-에 또 한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본게.. 철도청에서 하는건 아니고 개별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하는 태백산 눈꽃열차. 마침 청량리역에서 있던 여행사 직원이 껴줘서;; 한군데에선 안된다고 했는데 고마운 청송여행사에서 해줘서;; 아줌마들과 함께;; 다녀올수있었다. 그래서 받은 뺏지;; 이것이 바로 뺏지여행;;; 뺏지만 달면 기차표도, 입장표도 필요없다는;; 여튼 나중에 와서 알아보니 환상선보다는 더욱 알찬 여행이었던거같다 (환상선은 그저 기차역만 오가는데 그것도 짧아서 제대로 구경이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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