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겨보던 타앤드 끝났다. 이렇게 방영되는 시기에 한주한주 하나씩 다본건 첨.. H2는 몇번 몰아보기도했으니.. 근데 마지막 내용도 감동적.. 중간부터 울면서봤;; 운 이유는 내용도 그랬지만 좋아하는 드라마가 끝나서도 있.. 쿨럭-_- 다모도 그랬고..<- 좋아하는 드라마 끝나면 서글픈 사람
그래도 마지막이라서 멀쩡하게 나온거 캡쳐하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그래도 역시 이 드라마는 나가세의 드라마..
초 멋있어진 야쿠자 두목 긴지로 그래도 역시 아니키아니키하며 쫓아다녔던 긴긴이.. 근데 진짜 초어울렸..
야마자키 아니 고토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나가세 아니었음 누가했을까 싶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