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담엔 평소에 한번 가보고싶었던 미스터 프렌들리.. (저것들이 바로 날 낚은 주범들)





문고리부터가 ㅋ



원래는 캐릭터샵이라고나 할까.. 여튼 카페와 샵이랑 같이 있



분위기는 내가 좋아하는 내추럴 + 컨츄리 풍..



이것들 오늘은 먹어주겠어



음료는 친구에게 맡기고;



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



워낙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해서 사진도 많지만



구석구석이 다이뻐서 ㅋ









귀여운것들 천지.. 근데 막상 돈주고 사고싶은건..








그러다 발견한 한국 관광객의 책인듯보이는;; 이거 디스플레이인가??





여튼 구경을 마치고 (사진찍어도 모라고 안하니 좋 ㅋ)



자리로.. (밖엔 이쁜 프렌들리 스쿠터가)



왜냐하면 주문한 요게 나왔기 때문 ㅋ



다 똑같아 보이지만 나름 프레인이랑 딸기맛이랑 주문;



딸기맛이라고 해도 딸기쨈같은게 들어있는건 아니고; 그냥 반죽이 딸기향?



요렇게 생크림에 콕 찍어먹는.. (은근 딸기맛이랑 어울리더군요)



여기부터는..



화장실; 여기도 귀엽;




나오면서 또 구경 ㅋ




아까 안에서 보고 이쁘다 생각했던 스쿠터..



한번 가보고싶었고 결국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던 미스터 프렌들리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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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