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거리를 걷다 발견한 여기! 오홍 넌 오사카에서도 갔었고 (그때도 한참 질렀고;) 내가 좋아라하는



아랑지 아랑조~



요렇게 조 안으로 좀 들어가야하는듯..



짠 요기



아랑지 아랑조를 전에 미리 알고 있지않았다면 찾아오기 힘들겠구만;



여튼 온김에 저번에 잔뜩 사갔는데 두사람에게 못준거 다시금.. 도전을..



근데 여기는 갸샤폰이 아니라 뽑기네;;



돈을 드리고 손을 집어 넣어서 이렇게 뽑으면 된다는;



그외에도 이쁜것들 잔뜩






작년 오사카가서도 사왔고; 올해 오사카가서도 사왔고; 후쿠오카까지도;; 지름신이 상주하는;







특히 저 악마같은놈이 맘에 듬 ㅋ (나중에 올해 오사카갔을때도 등장 예정 ㅋ)



여튼 잘 보고 (잘 지르고;)



밖에는 이렇게 인형 전시가.. (나름 사쿠라철이라 ㅋ)



요녀석 ㅋ

여기의 자세한 위치와 설명은 아마도 나중에..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