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다 진자 앞에 있는 요 야키모치 가게 여기는..






밤비노에서 밤비가 후쿠오카로 내려왔을때 에리랑 같이 야키모치를 사먹은 가게



저번에 왔을땐 오봉 명절이라 문닫아서 못먹었지만 이번엔 오픈해서 다행히 먹을수있었..



드라마에서는 아줌마 (아마도 엑스트라)가 팔았는데 사실은 이렇게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판매하고 계심 (근데 할머니가 불친절하심-_-)



조렇게 직접 손으로 빚어서 만드시는듯..



그래서 하나 덜렁 샀.. 야키모치답게 방금 구워서 무척 뜨거움;;



근데 사실 이거.. 나중에 다자이후 텐만구갔더니 거기 앞에서 다 팔고있던.. (다자이후 텐만구의 명물인듯.. 여기는 흉내낸건가;)



말그대로 안엔 앙꼬가 들은 떡을 구운것.. 머 진짜 맛있다..그런건 아니었;;; 다자이후 텐만구앞에 제대로된 가게가.. (건 나중에 다자이후 리뷰 나오면 쓰기로..)

이제 구시다 진자로 들어가볼까나..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