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에서 굳이 찾아갔던 곳은 여기..



롱보드 카페..



주 메뉴는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햄버거..



핫도그도 있다는군요;



여튼 들어가보면..



요렇게 내부에 캠핑카가..



바도 있고.. 무척 미국 분위기를 내려고 애쓴;;



사실 여기..




(도련님은 오신적 없지만;) 츠쿠시가 고민할때 자주 나오던;; (1탄때는 캠핑카의 위치가 좀 달랐구나;)



2탄때는 F2도 같이 왔.. (촬영땜에 테이블을 옮긴 흔적이 ㅋ )



드라마에서는 서민소녀가 가기엔 너무 좋은거 아냐? 했는데 막상 가보니 저렴하고 서민틱한 곳이던.. (셀프라서 여기와서 주문)



안래도 이국스러운 분위기를 냈는데 바에 외국인까지 앉아있으니 여기가 일본인지 딴나라인지;;



니들 찍는거 아니거든;; 난 전체를 찍고싶은거라고;



여튼 사진찍다보니



햄버거가 나왔 ㅋ



요렇게 감자칩도.. (근데 감자칩; 편의점의 냄새가 난다;)



햄버거는 절대 한입에 넣을수없을 사이즈; 그래도 우걱우걱 맛있게 잘 먹..



하지만 가장 땡큐였던건 요 스프; 이날 은근 추워서; 국물있는게 먹고싶었;; (그럼 햄버거집을 왜가;)

여튼 여기도 자세한 위치를 다시 ㅋ (윙버스에 올라오면; 근데 올라올까?)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