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에 올렸던 도큐 스테이 고탄다에서 조식을 맛나게 먹고..



고탄다에서 외각으로 두어정거장 가면 나오는 나카노부 지역에 일정이 있어서 이동..



도쿄라고 하기엔 많이 한적한 동네던..



나카노부, 마고메 지역.. 첨 가봤네..



여튼 다음 일정은 시부야라서 시부야로.. 밥시간이 되어 저번에 가려다 말았던 츠바메 그릴에서 먹기로..



요건 런치메뉴라서 서비스로 나오는



요게 메인.. 역시 이것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고 그 옆의 디저트집이 있어서 호기심에..





이런 맛나보이는것들이 많았는데도;



스마스마에서 자주 나오던.. 이름만 들어본 안닌두부가 있길래 시켰건만..



테이크 아웃해서.. (이건 리뷰 따로 안적을꺼라 자세히)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던 ㄱ-



시간이 남아서; (초반엔 좋았네 정말;) 로프트 구경.. 애견의 발자국을 남겨서 보관하는 액자 ㅋ



악평과 호평이 오가는 시부야 100엔 스시 츠키지 혼텐이구나; (기본이 몇접시는 먹어야한다던데; 그냥 미도리스시같은데를 추천; 이왕 일본까지 갔는데 회전스시보단 제대로 만든 스시를 먹어보는걸 추천.. )



딱 이날이 3. 5 스맙 새 싱글이 나온 날이라 거리에서 홍보중이던..



파란 하늘에 까만귀 몇마리 -_-



잠시 들린 편의점에서 발견한 기간 한정 피노 (이번엔 안사먹었지만) 진한 비타초코맛이라.. 안달고 맛있었을듯



근데 역시 이날의 감동은 이것.. 시부야 역을 완전 다 덮고 있었던 펩시 광고 ㅋ 이렇게 출구뿐 아니라






시부야 플랫홈을 전부 펩시 광고로.. (이거 전 종류 다 찍어왔는데 언제 올릴 기회가 될까;)

여튼 다음 일정은 시나가와.. 일정을 마치고 측근분을 만나서 다시 시부야로..




멀 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분도 안드셨다고해서 같이 이치란 라멘을.. 근데 이렇게 각자 먹어서 같이 식사하는 이미가 없었 OTL



그래도 과연 맛은 좋던.. 이것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담엔 미츠코시마에로 이동해서 센비키야에서 파르페와 샤베트를.. 먹으며 담소를..



사실 여기도 로케지라지요 ㅋㅋ 여기도 나중에 따로 리뷰 예정~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고.. 결국 그날이 왔습니다;; 이번 출장 중 가장 좋은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서민 주제에 도묘지급 호텔에 들어와서 얼마나 벌벌 떨었던지;;;

여기도 나중의 리뷰를 위해 사진을 아끼도록 하죠 ㅋ 이렇게 3월 5일은 마무리~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 추가 리뷰

- 맛집 | 츠바메 그릴
- 맛집 | 이치란
- 로케지 | 센비키야
- 호텔 |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 로케지 | 미츠이 타워

'돌아보기(시간별) > 2008_03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307 | 긴자  (0) 2008.04.06
20080306 | 시오도메, 오다이바  (2) 2008.04.06
20080304 | 이케부쿠로, 신주쿠  (4) 2008.03.28
20080303 | 이케부쿠로  (2) 2008.03.26
20080303 | 신주쿠  (0) 2008.03.26
Posted by vetsuni :